[콩하나]금모때 서울 탈출 하고 싶어...미사리는
그
페이지 정보작성자 정이권 작성일01-01-24 23:21 조회858회 댓글0건 |
본문
안녕 하세요.콩 하나입니다.^^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큰절) 음...제가 할말은요
매번 하지만 금모때 서울 외곽으로 가고 싶습니다.
요 몇일 떡 배달 하여 용돈좀 챙겼거든요(까스통두 팔구요)(톰바형님 죄송요 형님의 밥 한끼의 몇배 비싼가격으로 팔려서요..그것보다 아무튼 아는
분이 꼭 달라 사정해서 팔았슴당)
그래서 한번 장거리 가고 싶어요.금모 끝나고...
아무도 안가면 저혼자 삼척 가서 해돛이 보고 정선으로 해서 올려구요,
제가 전에 한5년 사귄 여자친구와 정선을 갔다 왔었는데 갑자기 혼자 집에 있으니까 가고 싶네요.
그때 넘 기분 좋았거든요. 나의 첫키스도 거기서 했으며 많은 사연들이 새로울것 같아서요.
정선은요 길이 험로는 없지만 계곡들 하며 주위에 비경이(전설의 고향에서 나오는 비경과 똑 같음) 아주 멋져요.한가지 흠이 라디오 주파수가
안잡히지만요...
누구 같이 가실분 금모후 연락 주세요.
콩하나는 아무도 않가도 혼자 갑니다.
옛추억을 찾아서....
그럼 20000...
추신:아수라형님 탱고형님 이글형님 그리고 각형님들의 형수님들 오늘 미사리에서 갈비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모닷불 피워서 먹으니깐 새로운 맛이었어요..
종종 그런 모임 있었으면 합니다.
돈 않들이고 우리손으로 직접 해서 먹는 모임요....(콩하나 생각)
그리고 매번 느끼는 거지만요 탱고 형님의 천진 남만한 웃음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항상 그런 너그러운 웃음 잃지마세요. 전요 탱고 형님의 그런
웃음이 부러워요...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큰절) 음...제가 할말은요
매번 하지만 금모때 서울 외곽으로 가고 싶습니다.
요 몇일 떡 배달 하여 용돈좀 챙겼거든요(까스통두 팔구요)(톰바형님 죄송요 형님의 밥 한끼의 몇배 비싼가격으로 팔려서요..그것보다 아무튼 아는
분이 꼭 달라 사정해서 팔았슴당)
그래서 한번 장거리 가고 싶어요.금모 끝나고...
아무도 안가면 저혼자 삼척 가서 해돛이 보고 정선으로 해서 올려구요,
제가 전에 한5년 사귄 여자친구와 정선을 갔다 왔었는데 갑자기 혼자 집에 있으니까 가고 싶네요.
그때 넘 기분 좋았거든요. 나의 첫키스도 거기서 했으며 많은 사연들이 새로울것 같아서요.
정선은요 길이 험로는 없지만 계곡들 하며 주위에 비경이(전설의 고향에서 나오는 비경과 똑 같음) 아주 멋져요.한가지 흠이 라디오 주파수가
안잡히지만요...
누구 같이 가실분 금모후 연락 주세요.
콩하나는 아무도 않가도 혼자 갑니다.
옛추억을 찾아서....
그럼 20000...
추신:아수라형님 탱고형님 이글형님 그리고 각형님들의 형수님들 오늘 미사리에서 갈비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모닷불 피워서 먹으니깐 새로운 맛이었어요..
종종 그런 모임 있었으면 합니다.
돈 않들이고 우리손으로 직접 해서 먹는 모임요....(콩하나 생각)
그리고 매번 느끼는 거지만요 탱고 형님의 천진 남만한 웃음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항상 그런 너그러운 웃음 잃지마세요. 전요 탱고 형님의 그런
웃음이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