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탱고입니다..]



금일(금요일저녁 잠실에서금모있읍니다)



사이트가 안되는관계로 회사일만 열심히했읍니다..



맨날 오프로드 사이트만보다가 다른데가봐도 재미도없구..



이런..너무 한곳에만 집착하는게 아닌지..참쩝...



여하튼 모두 보고싶었읍니다...



회원여러분..새해복많이 받으십시여...happy..newyear~~~



밑에 오공이오공이후기보니..그때가 생각이나는군요..



오공아 힘내라...앞으로 더힘든데 데려갈거다...



탱고에게 올해 가장 심장을뛰게만든오프는...

1)비엄청온후 북배산...장마때...(내팬티를젖게만든북배산)



2)눈엄청온..명지산:내신발을 젖게만든놈...



엄청난 자연를 이겨볼려구 억지로 게기던기억이새롭습니다



새발의피인 나약한중생이..게기다니...



그래도난 계속계긴다....쭉.....



담배가가장맛있을때~~~~~~~~~



오프초입에서 긴장감이 감도는산아래에서

찐한담배한개피로

긴장한모습 숨길려할때...



다내려와서....긴장이풀리면서...한대쭉빨때....



그때가좋다,,,,,그래서 산을오른다



###길이없는곳에올라서..나를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