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말

재미있었구요..



경팔이 술주정도 받아줘야 했구요..



형수는 양호하신것 같던데..



집에 가기전에 세차장에서 물만뿌리고 나오다가 뒤로 벌러



덩 뒤집어 져서 엉덩이와 어깨하구 뒷머리를 얼음판에 꽈



당해서리 지금 파스 발라가면서 ..



글을 보니깐 집에 무사히 도착하신것 같아서리 고맙군요..



독다이는 아직도 스키장에서 놀구 있겠져+



젊어서 힘이 남나봐..



형이나 나나 이제 꺽여져가니!!(형은 이미 꺽였구나)



암튼 재미 있었구요...



성우 콘도 구해서리.. 다음주나 그다음주나 한번 더가여..



이상 73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