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어제 송년의밤참석하신 여러 선.후배님



바쁘신와중에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어제 참석인원+



항상든든한 신일웅소장님....(금일봉 감사: 술.음료값은 신소장님덕분에 ) 다시한번감사...

오프로드 관계자 (바다.라이더님)자리빛내주시고..감사



그외 우리 튜코회원선후배님...

아트.전도사.로드맨.리치.푸른솔.톰바.탱고.아수라.에이스

레인.루팡.4L.향기.바람.마루.카인.남사당.알파산.신입회원

(그외: 무자기 생각순으로 존칭생략)



열띤토론의장이였읍니다...

튜코의 무한한 발전이 보였읍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우리 튜코의 차세대 핵심리더들이 안보였읍니다...(언제까지 선배들의 그늘에 가릴지..)





예를들면..하얀짚.조감독.이프로.다쳐..불성실..

그외등등...섭섭하다.(탱고생각).....





여하튼 송년의밤은 가구....

내년엔 풍성하고...즐거운 한해가 되길..기원합니다.

어제 참석하신분들께 감사드리고...

마음만 참석하신 분들에게도 축복이 가득하길....



그럼...20000 탱고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