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여(+)

외출 나와서 이건 뭐 군대 있으면서 외출 나가는 것 같으니.....이런,,,,,

다들 잘 지내시죠,,,,

왜 열들 받는 일도 있고 하나 본데...

난 신문도 제대로 못 보고해서,,,,,,

세상 돌아가는 일 신경 안쓰고 살아 가는데.....

그저 생각 하는 일이 밖에 나가서 비디오 하나 빌려 올 방법 없나,,를 연구 하는 것 빼곤....



어제 몇분이 어디 간것 같던데...

그 순간 왜 내 자신에게 그리 화가 나는지....

빨리 복귀를 해야 하는데...

이건 날이 갈수록 하나하나,,,,인체의 신비가 벗겨지는데..

우이씨....

오늘이나 내일,,,MRI를 병원에서 찍어보자고 해서리...

이제 는 한가지를 더하게 생겼네요.....젠장,,,,,

그래도 우리 튜코를 잘 지내겠지요....

참 탱고야,,,송년의 밤 아이디어 굿이네....

나도 갈께.....언제 어디로 그리고 돈 내는 것은 어찌할까+..

알려 주기 바람,,,그리고 되도록이면 연말에 가깝게,,,

날을 잡으면,,,,좋겠는데..

그건 나 하나의 생각이겠지요//////

그럼 모두,,,우리 튜코 회원님 모두 좋은날 되시고....

참,,,,,카비젼에 우리 튜코가 들어갔는데...

누가 전화해서 정정 신청 좀 하세요,,,

여자기자분이 담담자입니다....

김기경씨....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