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5470 전 오늘가입한 여새내기
강유진입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김한상 작성일00-12-09 11:02 조회618회 댓글0건 |
본문
앗! 형들... 우리 튜코 첫번쩨 여자 회원 아닌가요+
아니지 성실이 누나가 있었구나.. 구럼 두번쩨.. 큭큭..
암튼 가입을 추카드려요... 정말 잘 오셨어요...
그리구 소프트탑을 사셨다구요+ 캬~ 저도 소프트탑을
사고 싶었는데 넘 비싸서 못샀는데.. 얼마였어요... 궁금.
그나저나 아트형 언젠가 형 말씀데로 오픈이 왔군요.. 히
첫번째 오픈인가+ 그렇네요.... 왕 환영입니다....
여기 잘생기고 멋있고 착한 노총각형들도 아주 많답니다..
저같은 영계들도 많구요.. 푸하하.. 글구 멋진 유부남
삼촌들도 아주 많이 계셔요... 근데 차가 무슨색이죠+
암튼 너무너무 대 환영입니다... 앗! 흰색이라고 벌써
말씀하셨구낭~~ 죄송 죄송... 언제 한번 엄마도 모시고
오세요.. 저희 튜코가 건전한 모임이란걸 보여드리고..
어머님께 인사도 한번 할겸.. 근데 남자친구 있으신가용+
참 저희 튜코금모장소는 잠실 유람선 선착장이랍니다..
가깝죠+ 금요일밤 7시나 8시 정도에 오시면 돼구요.. 히
근데 요번주 금요일은 송년의 밤으로 어떻게 돼ㄹ지
잘 모르겠네요... 암튼 반갑습니다...
.......................................
.................몬스타..................
..........................................
> 전 터프한 뉴코가 멋져보름전 흰색 소프트 탑 구입
> 그리고 늦게나마 오늘가입했어요
> 엄마와 같이타지만 제꺼나 다름없죠 히히..
> 선배 오빠들 잘부탁합니다
아니지 성실이 누나가 있었구나.. 구럼 두번쩨.. 큭큭..
암튼 가입을 추카드려요... 정말 잘 오셨어요...
그리구 소프트탑을 사셨다구요+ 캬~ 저도 소프트탑을
사고 싶었는데 넘 비싸서 못샀는데.. 얼마였어요... 궁금.
그나저나 아트형 언젠가 형 말씀데로 오픈이 왔군요.. 히
첫번째 오픈인가+ 그렇네요.... 왕 환영입니다....
여기 잘생기고 멋있고 착한 노총각형들도 아주 많답니다..
저같은 영계들도 많구요.. 푸하하.. 글구 멋진 유부남
삼촌들도 아주 많이 계셔요... 근데 차가 무슨색이죠+
암튼 너무너무 대 환영입니다... 앗! 흰색이라고 벌써
말씀하셨구낭~~ 죄송 죄송... 언제 한번 엄마도 모시고
오세요.. 저희 튜코가 건전한 모임이란걸 보여드리고..
어머님께 인사도 한번 할겸.. 근데 남자친구 있으신가용+
참 저희 튜코금모장소는 잠실 유람선 선착장이랍니다..
가깝죠+ 금요일밤 7시나 8시 정도에 오시면 돼구요.. 히
근데 요번주 금요일은 송년의 밤으로 어떻게 돼ㄹ지
잘 모르겠네요... 암튼 반갑습니다...
.......................................
.................몬스타..................
..........................................
> 전 터프한 뉴코가 멋져보름전 흰색 소프트 탑 구입
> 그리고 늦게나마 오늘가입했어요
> 엄마와 같이타지만 제꺼나 다름없죠 히히..
> 선배 오빠들 잘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