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야

신입에다가 정모는 한번도 참석하지 못하는 불성실한 호주에살고 있는 신입회원입니다. 저도 이런저런 글들을 거의 독파하다시피 다 읽어보았지만 별로

문제될것이아닌지도 모르겠네요 왜 단체생활하다보면 꼭 튀는 사람 하나있듯이 이런사람 저런 사람 있는것 아니겠읍니까 그런데 꼭 그런글들이 오르면

신경질적인 글들이 따라 올라온다는것이 모두들 튜코를 사랑한다는 의미이기도 하겠지만 그글을 올린사람들의 의견에 동참하는 것이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렇게 저도 조심스레 글을 올려봅니다./

저 호주에 살면서 뉴코를 구입하여 많은 후회와 많은 기대를 가졌읍니다. 심지어는 산지 6개월이 되지도 않아서 다른차량으로 바꿀려구 차만 보고

돌아다니기도 했읍니다.

하지만 튜코에 와서 보니 아니 우리차도 다른차에 뒤지지 않을수 있다는데 그리고 제가 알수없는 많은 내용들과 도움을 줄수 있는 많은 분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제차를 무지 사랑하게되었읍니다.. ]

그리고 튜코에 자주 오다보니 그냥 제느낌에 튜닝을 한차량이 많지 않음을 그리고 그런실험정신을 가지고 뉴코를 발전시켜나가는 분들이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어떤일들이 뉴코에 일어나고 잇는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튜코 여러분 저희 나라에서 디자인과 성능으로 외제 짚과 맛설수 있는 차는 저희뉴코

뿐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튜코의 앞날이 밝음을 믿으면서 이상 호주에서 죄송스럽지만 한마디 하였읍니다.







힘내세요 여러분들 여러분이 계세셔 저희나라 자동차 산업이 발전하는 것일것입니다...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