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단위가 되는 자동차에 오디오란게

참 어설픕니다.

달리는 즐거움도 크지만 듣는 즐거움도 커야 합니다.

더우기 가솔린이 아니라서 꽤나 귀가 불쌍한데

즐거움을 누리기엔 우리의 순정 데크가 미비합니다.

열분 오됴 업하시고 한층 올라간 소리의

향연을 즐깁시다.

한달에 몇번이나 off 가시나요+

그럼, 하루에 얼마의 시간동안 음악을 들으십니까+

바꿔줘야함다.

과감하게 업하시고 즐거움을 맛 보세요.

돈 없으면 대출을 받아서라도, 그래도 부족하면

달라빚을 얻어서라도 바꿔줘야함다.

그리고.....

흐흐흐.

필요없어진 CD 데크 레인에게 주십시요.

레인도 업그레이드 하고 싶어서....

아~, CD 들으며 드라이빙 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

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