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고마웠습니다.

흠냐리...



일단 갔이 갔던 모든 분들에게...

즐거웠구요...



너무 고생해준 다쳐....

서울 갔다가 부품때문에 다시 돌아와준...

아직도 우리 집에서 잡니다.

양전사랑...



일찍 설가야 하는데 같이 있어준

그리구 탱고형,2프로,톰바 형님...



그리고 아트옹,릿지옹....그리고 여러분들...

너무 너무...하하하~!



하지만 아시죠,,,+ 모냐구요....

담에 그런일 생기면..발벗구 나서겠다구요...



참나 조그만 부품하나로 맘상했던 바다향기가...



그리구 행복하시구 안전마크하세요...



근데 나두 헨드 써치사고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