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5238 [와우] 몬통카퓌
페이지 정보작성자 김한상 작성일00-12-04 09:44 조회770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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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쿠!
와우성.. 흑흑..
저도 글케 생각하니 한결 가벼워진 이 마음..
근디 내 스페아 다야랑 휠이랑 써치 팔아야 하는디..
딱지값 낼라궁..
> 자동차 검사소에서 검사받은 필증 보여주고서리 따져야 하지않을까 싶다.
> 어떤 차든 2분이상 밟아대면 매연 안나오는 차가 어디 있가구.. 혹시 공해 단속반아니였나..
> 그녀석들은 어떤 말을 해도 안들어 쳐먹어...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 액땜했다 생각하고 조심스레 살자꾸나
> 나도 후진하다가 부딛쳐서 문짝이 찌그러졌지..
> 란도형이 액땜했다고 생각하라해서리..
> 그렇게 생각하니 맘이 조금 가벼워지더라..
> 암튼 맘상한것 풀고 좋은 일만 생각해.
> 와우가..
와우성.. 흑흑..
저도 글케 생각하니 한결 가벼워진 이 마음..
근디 내 스페아 다야랑 휠이랑 써치 팔아야 하는디..
딱지값 낼라궁..
> 자동차 검사소에서 검사받은 필증 보여주고서리 따져야 하지않을까 싶다.
> 어떤 차든 2분이상 밟아대면 매연 안나오는 차가 어디 있가구.. 혹시 공해 단속반아니였나..
> 그녀석들은 어떤 말을 해도 안들어 쳐먹어...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 액땜했다 생각하고 조심스레 살자꾸나
> 나도 후진하다가 부딛쳐서 문짝이 찌그러졌지..
> 란도형이 액땜했다고 생각하라해서리..
> 그렇게 생각하니 맘이 조금 가벼워지더라..
> 암튼 맘상한것 풀고 좋은 일만 생각해.
> 와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