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탱고입니다..



오프를 했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그냥 다녀왔다구 해야하나...+



여하튼 집에서 안자구 외박했으니 오프다녀온거죠...



토요일 저녁 9시에 미사리에도착...아니이건



어?F게 정모보다 많은 차량으로 인해 약간 놀람...



오프장소에 대한 열틴 대화끝에...



단장이란 권력남용,,아니 보광휘닉스 할인권 뇌물로끝내..



소치로가기로 결정......



그룹주행은 역시 재미있었음...



회비 5천원만 내고 고기한점 못얻어먹음..

(톰바,탱고 이프로.향기)

이게 제일아쉬움....

그래서 소치입구.....도착(우여곡절)



역시오프는좋아...



선두에서 지휘하는 아트형...



윈치를앞세우고3대식 나누어서이동하기로함..



쉬리에서 남한으로 가기위한,,마지막이별장면 같은 심각한분위기.....

이게 마지막이될주이라....



사나이 갑바가 있지....

갑바는 있어도 부속이없었다....

우여곡절끝에 소치에서 아침 7시반에 출발에서 집에와서잤다....일요일도 하루종일....



운이없는 오프였다...



이번오프에 교훈...



점검만이 살길이다...갑자기 일어난 불행은 행분으로 극복하쟈.....다쳐 고생했다...



아니 전부 고생했다....

통과하신분 좋갰다....



저두 옵션으로 두번 따라간 소치인데...



이번엔 제차로 갈려구 했는데....



나하구 소치는 안맏는것같다...



다음엔 소치를 거꾸로 먹고싶다....



누구에게나 올수 있는 상황....



그러나 크게 아니 잘극복해서 다행입니다...



오프야 다음에 또 하면 돼지....



아까우것은 삽겹살...



푸른솔형!(대답없음)

챨스야!!!!!!

너헌테 전화한 20번은 했다....



대답없는 챨스..



다음오프때 모두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모두 고생하셨읍니다



새벽에 도움주신 삼정오토 드레곤님(이주호) 감사드림니다



///////////탱고///////////



아!!!!!!!!!!!



길이없는곳에 올라서



나를 버리고싶다...오프는 쭉.....게속되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