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란도 1만원. 매집이 강한 분은 이
영업소에
페이지 정보작성자 김석주 작성일00-12-04 12:12 조회713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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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코란도는 매집이 좋은 고객.
돈내고 금액을 따지지 않는고객
부품을 일부를 유용해도 모르는 고객.
참을성이 강한고객.
이런 고객은 충남 예산 대우자동차 영업소에 문의 하십시오.
저는 충남예산 영업소에서 차량을 구입하고, 아래와 같은 사항을 직접 당하고 있는 고객이 김석주인 본인이 직접 쓴 글 입니다.
2000.9.23경
충남 예산 영업소 김정기(011-424-1414) 사원으로 부터 뉴 코란도 오토 구입함.
총 차량구입 준비자금 940만원.
차량 인수시 납입자금 789만원.
차액 151만원(정확한 수치는 아님 . 오차 10만원 안팎)
차액을 부대비용으로 사용하였하도록 영업사원에게 일임하였다.
취득세는 따로 내가 부담하였고, 잔액은 4~50-만원안팎이 남을 것이이다. 아마도
근데,통장에 입금은 커녕 영업사원 돈이 10,000원정도 더 들었다고 말함.
영수증 요구후 휴가까지 내가며 확인결과 2~30만원 안팎이 남았다.
1. 잔액을없다. 오로지 안준다.
말하면 금액을 최대한 조금준다. 아니 부대 비용금을 부풀린다.
지금은 돈이 없으니 나중에 준다고 언동함.
지금 현제도 입금이 안됐음.
2. 뉴코란도 화물칸 봉은 구입시 부터 없다.
봉은 카다로그에만 존재한다.
한 두달 좇아다니면 칸막이는 하나 줄수도 없다.
아니 이젠 그것도 안된다.
내가 그 영업사원 차량에 달린 칸막이를 받아왔다.
3. 무자격 커샌타에서 유리 구조변경을 하고, 해당서류는 고객이 알아서 하든지 걸려서 벌금을 내든지 놔둔다.
요구시 최대한 버티다가, 이상한 봉을 4개 만들어준다.
치수는 마음가는데로.
난 , 내가 만들었음.
4.봉에 관련된 서류를 요구하다 참다못해 11월 중순에 휴가 맞고서 찾아간 고객에게 소리를 질렀다고 A-4 서류철로 폭행을 한다.(고객이 안맞기
위해서 막아야한다.)
옆의 소장및 다른 남,녀 사원은 애써 시선을 외면한다.
5. 봉이 없어, 고객 상담실에 전화를 하면 바보다.
사람을 당황스럽게 말을 한다.
6. 뉴코란도는 인수할때 중고차를 인수하는 기분이 든다.
차량이 갈갈거림.
7. 보증 서비스는 큰 정비 세타 이상에서만 부품을 갈아줌.
8. 단돈 1만원에 뉴코란도를 판매합니다.
할부금을 다 갚으면 2000,09,18일 출고된 이 뉴코란도 차량을 단돈 1만원에 팔 계획이다.
똥차 똥차
무 사고.
위 차량 판매 업체에 대해 인수시 부터 불만이 많으며, 회사 차원의 조취가 없으면, 납부중인 900만원의 할부금 완납후, 1만원에 매매를 하여
차량이 얼마나 고물값도 안나간다거라는 내 생각을 실천에 옮길계획이다.
관심있는 사람은 문자와 전화 번호를 남기세요.
017-679-4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