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의 번화가는 항상 오가는 사람들로 붐비고 소란스럽고 혼란스럽다.

>

> 백화점 세일이라도 하는 기간이면 막히는 차에 치이고 사람에 밀리면서 결국외출하고 돌아와서 보면 +집이 천국이다+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

> >

> 어쩌면 이런 맥락에서 내가 자신의 내면에 배어든 타성을 벗어나서 자유로워질수 있는 공간이

> 자연과 함께호흡하는 고립된 공간에서 모빌과 나의 일체감을 거친 사륜구동의 배기음으로 발산하고

> 일탈의 자유를 잠시나마 가져보려한다는 점에서 일맥상통하는 부분을 찾을수도 있겠다.

> >

> 오푸의 매력이라는 것은 이러한 양면성 위에 성립하고 있다는 것을 무엇보다도 잘 알고 있지만 그보다는

> 이러한 자유아닌 자유(+)가 사람을 산으로 끌어들이는 첫번째 매력인듯 싶다.

>

> 할튼 하드코어 엽기오푸는 계속되야 한다....

> 쭈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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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오프가좋아요....



시마님도 보고잡고.....



챨스도 보고잡구,,,,,



진짜 좋은사람들과 어울려서....



신나게 오프도하구...........



산속에서 고기도굽구.....술도먹고...xx도 먹고



여자 애기도 밤새도록하며.....



추운날에도 따뜻하게 밤새애기하며.....



상대방에게 따뜻한 사람이되고싶다...





그런오프하구싶다....



조만간에 야간오프 1박이일 추진하면 많이올려나...+



산속에서 야간오프 할사람 붙어라........



이만 탱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