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란쵸9000을 무사히 장착 하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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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아트님께서 새벽3시까지 추위와 졸음을 참으며 푸른솔의 모빌을 위하여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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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스님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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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온다던 톰바는 오늘도 소식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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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와3단에서의 란쵸9000은 거의 승용+

> 4와5단은 거의 죽음---온로드에서 어찌 하던 장착 후의 만족감은 10000000000%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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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솔 ====





우째...에어는 않새남유++++

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