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쳐]어제 넘넘 죄송했습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구자견 작성일00-11-15 23:40 조회645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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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유명산 크레바스가 날 거부하더군요...
어제 오셨던...리치형님.푸른솔형님,잠만자던 불성실,
그담에 청암님...링스의 바둑이님...
어제 무쟈게 죄송했구요...
오늘 차 다고쳤습니다..기십만원이 나왔더군요..
앞으로는 더 멋진 튜닝을하고 오푸를 시작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했구요..죄송했구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