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744 누구를 사랑한다는 것은 미친짓이야에
동감
페이지 정보작성자 유선엽 작성일00-11-16 08:45 조회609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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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입니다.
> 3주째....하루도 안거르고 술을 마셨다....
> 아마 1~2틀은 빼구....아마도...
> 하지만 기억엔 계속 마신거 같다....
>
> 몸은 정말이지 망가졌다.....
> 근데 왜 난 겉보기엔 말짱하쥐+++++
> c8.....열받는다...
>
> 월요일두....
> 화요일두....
> 어제두......
>
> 새벽까지 이어지는 술마시기....
> 이젠 일상이다.................
> 미치도록 싫은데...............
>
> 정말이지....
> 정말이지....
>
> 누구를 사랑한다는 것은 미친짓이야~!
>
> 3주째....하루도 안거르고 술을 마셨다....
> 아마 1~2틀은 빼구....아마도...
> 하지만 기억엔 계속 마신거 같다....
>
> 몸은 정말이지 망가졌다.....
> 근데 왜 난 겉보기엔 말짱하쥐+++++
> c8.....열받는다...
>
> 월요일두....
> 화요일두....
> 어제두......
>
> 새벽까지 이어지는 술마시기....
> 이젠 일상이다.................
> 미치도록 싫은데...............
>
> 정말이지....
> 정말이지....
>
> 누구를 사랑한다는 것은 미친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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