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란쵸 를 어렵싸리 달았다. 앞 갈아내고



>뒤 끼워넣고 물침대를 기대하며 하하하..



>난 이제 마누라에게 맞아죽었다.



>1단 물침대 누가 물침대라고 했나,요즘은



>스포티지 타는 느낌도 물침대라고 하남..



>순정보다 10% 물렁거림 가끔은 더 덜렁거림



>하하 나도 혹시나하여 차밑을 기길 수차례



>역시 1단임....흐흐흐흑 ㅠㅠ



>5단 난 다시 옛날로 되돌아가는줄알았음



>소달구지 타는기분 아니 경운기면 대형차라고 느낄때



>아 이제 마누라에게 어떻게 이야기하나...



>마누라 꼬실때 물침대라고 하옇건만 흐흑 ㅠㅠ



>지금보니 물침대가아니라 가라침대구먼...흐흑 ㅜㅜ



>이사태를 어찌할꼬 누가 뭐가 잘못되었는지 아시는분



>저 물침대 아니가라침대를 어찌 하면 될찌///



>혹 -1단이나-2단은 없는지 아시는분..



>혹 아는감 다른곳에 -1단이 있는지



>내지갑은 벌써 비워버렸는데 물침대는 사라졌구나...



>아흐흐흑 으으으으응... Y_Y ㅜ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