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천에는

비가오네엽~~~

방금전 커피한잔에 담배한개피 피고 들어와 이렇게 게시판에 들어와 보네엽~`

그날 어비 피로함이 아직 가시지 않았는지 아직까지 눈꺼풀이 무겁기만 하네여~~~

고향떠나 분당을 거쳐 인천까지 많은 시간들이 흘러 왔네여

그 덕택에 정말 좋은 분들도 많았고, 즐거운 시간들도 있었던 반면에 죽을 뻔 했던 기억도 잔잔하게 스쳐지나가네여.

그냥 ....

비...

오프...

냠...냠... 오늘 탱크장가면 잼있겠다...

후훗~~~~

이런날은 향기형이랑 꼬박꼬박 분당에서 술 마셨는데...

모두 모두 보고픈 사람들...

오늘하루 행복하세여~~~

이상 인천에서 뉴코였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