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즐거웠습니다

씨비없이 갔던 유명산도 잼있었는데 씨비가 있으니까 기쁨이 두배가 되더군요

1개월된 딸과 와이프를 버리고 갈 충분한 이유가 있었습니다(아~~ 휴유증 큼)

수고하신 아트대장님이하 전도사님 아수라님 등등등등......감사드리며 같이 시간 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글고 담 정모때는 돼지고기는 꼭 숯불에만 구워먹자고 강력히 주장함다...

설겆이는 넘 힘들어 흑흑(설거지동지 아수라님 스트림님 수고하셨어요)

그럼 담 모임에 뵙지요

글고 추장님 딸 순산 축하드립니다(우리 은서 친구가 생겼네요)

글고 에이스님 2조끼리 번개가면 편가르는거 같아서 아트님한테 혼날꺼 같으니까 술번개로 바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