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112 [전도사] 형님...제가 토욜날
쏘져..
페이지 정보작성자 이선엽 작성일00-09-29 12:30 조회724회 댓글0건 |
본문
제가 넘 피곤해서 입술이 부르텃습니다.
오늘 모빌도 안가지구 오구...
오늘은 힘들꺼 같구요...낼 쏘져...
미안해요~!
> 에고 에고 죽겠다.
>
> 오늘은 일찍 집에갈려 했는데,
> 와이프가 오늘 곗날이라고 저녁먹고 들어오래네.
> 누가 저녁사줄사람 없나+
>
> 참, 바다향기가 저녁 쏜다고 했지+
>
> 기대 대는구만
> 향기야! 점심굶고 간다.
오늘 모빌도 안가지구 오구...
오늘은 힘들꺼 같구요...낼 쏘져...
미안해요~!
> 에고 에고 죽겠다.
>
> 오늘은 일찍 집에갈려 했는데,
> 와이프가 오늘 곗날이라고 저녁먹고 들어오래네.
> 누가 저녁사줄사람 없나+
>
> 참, 바다향기가 저녁 쏜다고 했지+
>
> 기대 대는구만
> 향기야! 점심굶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