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534 톰바의 튜닝
이야기...⊙⊙
페이지 정보작성자 태남룡 작성일00-10-11 08:05 조회598회 댓글0건 |
본문
"돌아오지 못할 다리"를 건너고 있는 우리 톰바를
위하여 건배!!!!
아~~~
또하분의 튜코 회원이 망가지고 있구나..
오호 통제라..
..
.........아트
> 10월 9일 이른 아침 코스모스 그윽한 맑은 공기를 마시며 회사로 향했다..
> 아침미팅을 마치자마자 곧장 장안동으로 핸들을 돌렸다..
>
> 기존휠 10J마이너스 (1주일된 타이어와 휠)
> 타이어 275-60 모두 버리고 휠과 타이어를 새로 바꿨다..
> 31BF머드, 카텍8.5J휠,
>
> 난 사고를 쳤다..
> 와이프에게 얘기도 없이 사고를 치고 만 것이다..
> 순딩이였을때의 아픔, 오프때의 차바닥에서 쿵~쿵~쿵~
> 바닥 쪼개지는 소리..그 소리에 난 사고를 치고 만 것이다.
>
> 아~~~~~~~
> 와이프에게 뭐라고 해야되나!!
> 울 와이프도 오프는 좋아하는데..타이어에 이렇게 돈 썼다는 걸 알면 날 죽일려고 하겠지...윽...
> 근데..욕심이 또 생긴다..
>
> 4"키트업을 넣어야겠다..
> 키트업을 넣을때 와이프한테 뭐라고 얘기해야 될까~~
> 밤에 서비스를 죽이게 해줘~~*^^*
> 아님 옷 한벌 사줘
> 그거로도 부족하겠지..아~~~~~~~~괴롭다!!..오프가 뭔지..오프는 마약과도 같은거다..마약은 싸기도 하지..
> 이 놈의 오프마약은 비싸기도 하다..
>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톰바 ♡
>
위하여 건배!!!!
아~~~
또하분의 튜코 회원이 망가지고 있구나..
오호 통제라..
..
.........아트
> 10월 9일 이른 아침 코스모스 그윽한 맑은 공기를 마시며 회사로 향했다..
> 아침미팅을 마치자마자 곧장 장안동으로 핸들을 돌렸다..
>
> 기존휠 10J마이너스 (1주일된 타이어와 휠)
> 타이어 275-60 모두 버리고 휠과 타이어를 새로 바꿨다..
> 31BF머드, 카텍8.5J휠,
>
> 난 사고를 쳤다..
> 와이프에게 얘기도 없이 사고를 치고 만 것이다..
> 순딩이였을때의 아픔, 오프때의 차바닥에서 쿵~쿵~쿵~
> 바닥 쪼개지는 소리..그 소리에 난 사고를 치고 만 것이다.
>
> 아~~~~~~~
> 와이프에게 뭐라고 해야되나!!
> 울 와이프도 오프는 좋아하는데..타이어에 이렇게 돈 썼다는 걸 알면 날 죽일려고 하겠지...윽...
> 근데..욕심이 또 생긴다..
>
> 4"키트업을 넣어야겠다..
> 키트업을 넣을때 와이프한테 뭐라고 얘기해야 될까~~
> 밤에 서비스를 죽이게 해줘~~*^^*
> 아님 옷 한벌 사줘
> 그거로도 부족하겠지..아~~~~~~~~괴롭다!!..오프가 뭔지..오프는 마약과도 같은거다..마약은 싸기도 하지..
> 이 놈의 오프마약은 비싸기도 하다..
>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톰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