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님 안녕세요.

추석은 잘보내션죠+++

저 시마예요

제가 안하는 레져 2가지가 있써요.

하나는 골프

둘은 (가끔은가지만) 스키

왜냐면 둘다 자연과 반친화적이라....

근데 엄격히 따지면 울나라 오프도 마찬가지...

내모빌이 순정으로 4 년간 오프 다녀써요..

지금와서 생각 해보면 그건 오프도아냐,그냥 드라이빙이지

그러나.그때는 주위에 역행치않고 순응했지요,자연적으로 생긴 장애물을 역행 하진 아나써요.

근데여 사람이 얼마나 간사한지 아세여+

내가 튜닝 하니까, 옛날 멋있었던길이 너무 단죠로워요.

레인님은 느껴 보션나요++

얘기가 주제를 벗어 난네요.

암튼 오프의 목적은 험로를 개척하는 것이지 자연을 개척하는게 아니라고봅니다.

우리가 그길을 개척 해봅시다.(남들이보면 혁명적인단언데)

자연을 거슬르지않고, 자연과친화하면서 ,자연에동화돼어

우리의 터프를 보여줍시다.

이상

공익오프광고에서 말씀드려슴니다.

CONTINUE OFFROAD , BUT OUR LIKE NATU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