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음.

> 영원히 게스트일 수 밖에 없는가+

> 뭐가 그리 중요한지.

> 진짜 소중히 여기고 아끼고 관심 가져야할 곳이 무엇인지

> 아는지.

> 아니 무엇 때문에 OFF를 한다고 했던가.

> 모빌을 어떻게 망가뜨리고, 어떻게 부셨는지 뭐가 대단해+

> 정작 우리가 즐긴다는 이유만으로 훼손하고 어질러온 모든

> 사람들의 것인 자연에대해 좀 더 심각하게 생각치는 않고.

> 자기차 자기가 어떻게 하든 내버려두고,

> 튜닝이 목적이 아니고 OFF가 목적이란걸 다시 생각해

> 본다면 튜닝보다 앞서서 우리가 즐기는 자연의 보존에

> 더 골치 싸매겠네요.

> 비록 튜닝의 메카니즘이 뭔지 쥐뿔도 모르지만

> 자연보호와 OFF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보는 레인..아니

> 게스트였습니다. ㅎ ㅡ ㅇ.

> 게스트...게스트...손님이란 얘긴데...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