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 바다향기님 몬스타 수박통깨질라
그럽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김한상 작성일00-08-10 00:28 조회983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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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찌그러진거랑 높이고 큰다야 한꺼번에 할라니깐
수박통깨질라그럽니다..
거기다 지난수요일 우리 모였을때 끼구 나갈라 그런
중고다야 아직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낼이 이 몬스타의 인내심의 한계...
한꺼번에 할라구 찌그러진거 아직두 못고쳐서
녹 다쓸구 진짜 열받아서 폭발할라는거
억지루 꾹꾹눌러 참구 있슴다..
차고칠 공업소 사장님도 개인적으루 잘아는 분인데..
지난 수요일부터 페인트랑 새라이트랑 다같다 놓구
계속 이놈의 다야 때문에 기다리구 있는데..
낼은 걍 아침에 같다주구 고쳐야지 녹이 너무많이 나서..
낼도 다야 안주면 진짜 엎어버리구
걍 다 새걸루 사서 달라그러구 있슴다..
돈아낄라구 중고루 살라그랬더니...
힘들어 죽겄는건 둘째치구 수박통이깨질것 같아서..
바다향기님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유.. 흑흑..
낼이나 모래쯤은 아마도 다시 밝은모습의 몬스타가 돼어
있지 않을지.. 아니 입 찢어진 몬스타.. 하하..
> 쩝 남의 일 같지 않아서 맘이 아프네....
> 하여간 빨리 밝은 몬스타로 돌아오길...
> 그럼...
> 빨리...돌아오길..
수박통깨질라그럽니다..
거기다 지난수요일 우리 모였을때 끼구 나갈라 그런
중고다야 아직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낼이 이 몬스타의 인내심의 한계...
한꺼번에 할라구 찌그러진거 아직두 못고쳐서
녹 다쓸구 진짜 열받아서 폭발할라는거
억지루 꾹꾹눌러 참구 있슴다..
차고칠 공업소 사장님도 개인적으루 잘아는 분인데..
지난 수요일부터 페인트랑 새라이트랑 다같다 놓구
계속 이놈의 다야 때문에 기다리구 있는데..
낼은 걍 아침에 같다주구 고쳐야지 녹이 너무많이 나서..
낼도 다야 안주면 진짜 엎어버리구
걍 다 새걸루 사서 달라그러구 있슴다..
돈아낄라구 중고루 살라그랬더니...
힘들어 죽겄는건 둘째치구 수박통이깨질것 같아서..
바다향기님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유.. 흑흑..
낼이나 모래쯤은 아마도 다시 밝은모습의 몬스타가 돼어
있지 않을지.. 아니 입 찢어진 몬스타.. 하하..
> 쩝 남의 일 같지 않아서 맘이 아프네....
> 하여간 빨리 밝은 몬스타로 돌아오길...
> 그럼...
> 빨리...돌아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