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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우드]뽀사먹은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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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선엽 작성일00-07-31 18:53 조회7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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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산에서

뽀사먹었습니다.

헤헤~!

제 모빌의 과신도 아니며 자만도 아니라...

자만이겠지만...

전 저의 길찾기 능력과 제 모빌을 믿습니다.



그럼에 길이 아무리 험해도 슬금슬금 올라가는

오프를 너무 사랑하기에...이때문에 락커를 달았져..



그날도 험+했지만 길을 잘 밟으면 길+ 이 생길거 같아

이방법 저방법으로 슬금슬금 이동하던중....

왼쪽 우륜에 너무 많은 하중이 쏠려...



누가 그러는데 타야가 꼬였다구 하더라구요....

근데 서운한건 그걸 말할려고하니...

뽀사 먹어야 정신차린다구 막았다구 합니다.

아트형같아..아무래도,...



저두 뒷타야 신경쓰고 갔지만

전진 상황에선 타야를 못보져...



길찾기에 바쁜와중...

뽀자작....



ㅠ.ㅠ.......



시간 많이 잡아먹은거 다시한번...죄송하구요...



100번의 견인보다 한번의 삽질이 중요하다는 것을 얼마전에

알구...

100번의 길 찾기보다 뉴코의 한계+를 먼져 알아야 한다는

아주 중요한 교훈을 얻었습니다.



정말이지...제가 시간 잡아먹은 시간만큼

여러분에게 제의 노하우를 나눠드리겠습니다.



오프시 조난시 정비 1등으로 달려가 수리함과 동시에..

뉴코 방음 , 카오됴 에이브이 장착...

쑈바 장착 또 모가있나...+



하여간 헝그리 튜닝의 모든 것을 전수하겠습니다.



낼은 차를 정비하러 가야하구..

6일까징 물론 낼부터 휴가니....많이 바다향기 우려먹기

바랍니다.

017-320-5397 바다향기...



고맙다는 말 입이달토록해구...정말 고맙다는 말이

부족합니다.



뉴코를 사랑하구 오프를 사랑하는 여러분 만나서 즐거웠구요.



일주일간 오프에 폭 빠질 저를 상상하시면 이만 파이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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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 아트옹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여러분들 6일까징...봉사할테니 시키실 것 있으면 ..

그리구 언더커버 공구 3장 예약이고

아마도 1장에서 2장 남았습니다.

그럼...



푸할할...



전 6일까징...

헬라 달구...쑈바 컨트롤러 달구...또 몬작업하쥐...

윈치다이 다시 짜구...

쩝...

그럼..



홍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