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코란도 2004년 8월에 새차를 출고해 지금까지 타오고 있습니다.

운전은 99년도부터 시작했고 군대에서 운전병해서 지금까지 쭈욱~ 조그마한 접촉

사고 1건 있고 아무탈 없이 잘 타오다가

어제 파주에 들렸다가 서울로 귀가하던중 갑작스런눈에 서행한다고

하면서 오는데 뒤에가 가벼워서인지 많이 휘청거리더라구요...

지금현재 타이어는 한국 다이나프로HL이 낑궈있고

트레이드는 70~65% 남은 상황이고.. 다이나프로HL이 고속도로 승차감은 좋은데

간혹 눈길이나 공사현장 다닐때 보면... 어휴..

그래서 지금 차에 큰돈은 안드리고 실용성있는 타이어로 바꾸려하는데

제가 생각했을때엔  한국타이어에서 나오는 다이나 프로 MT 30"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몇가지만 여쭈어 볼게요..

지금 현재 승차감과 소음은 포기한상태이고 세컨카로 돌리는 상황이라

안전을 더 중시 합니다.  머드타이어를 끼웠을때 빗길이나 눈길

그리고 고속도로에서 많이 위험한가요?

그리고 30" 아님 31" 끼웠을때 차를 바디업 시키지 않고 낑굴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군대있을때 레토나에 머드끼우고 다닐때에

소음빼고는 위험한것을 못느꼇는데.. 

전문가님들께서 도와주셔요~ㅎ

지금 차량상태는 순정입니다.. 순정휠...

만약 머드타이어 끼우면 허브나 바디업 안하고 순정에다가 바로

끼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