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현숙님과의 만남 2탄
페이지 정보작성자 김준태 작성일05-01-12 02:26 조회1,772회 댓글17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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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 보셨죠? 일딴 어디까지 했더라?? 오~~경찰과 내려서 왈구지구하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현숙님이 심장이 한 8개정도 되는줄 알았어요!
얼핏보니까 격판도 없고 통바뒤업에 33각기타이어..마이너스 휠에 썬루프...뒷자석에 옥션에서 많이파는 그 뭐랄까 메트리스인가하는거요 그리고 격봉도 없던가.....하이튼 대한민국 경찰관을 우습게 보는건지 할말 다하고 쓰고 있던 안경 휙~~~잡아던지더만 하는소리가....
현숙님 왈" 갑자기 배가 아파서 터지기 일보직전인데 그럼 차안에 앉자서 싸라는 말이에요!!!"
경찰왈 " 그거야 아가씨 사정이지!!왜 불법 유턴을 하나구 엉??"
현숙왈 " 아~~나 계속듣고있을려니까 속쓰려서 못듣겠네....근데 이양반 내가 사람을 죽였나 강도짓을했나 왜 반말이야??"
경찰왈 " ........................ㅡ,.ㅡ;;"ㅋㅋㅋ
준태 맘속으로" 와 대차다 뭐 저런게 다있노 미쳤구나??"
다시 현숙 왈"딱지만 떼면되지 어따대고 반말이야?? 어~~내가 당신보고 반말
하면 좋겠어??? 와~~~~~대한민국 좋네 여자가 불법유턴해서 잡히니까반말 찍찍 날리고 남자들 잡히면 경례하고 무슨무슨 잘못으로 차를 세웠는지 말하고 면허증 보여달라고 하고 딱지 날리면서 근데 나한테는 왜 반말부터 찍찍날리냐구? 아이~씨뭐뭐뭐"
경찰왈 "음음~~아가씨 제가 반말하게 아니구 제가 아가씨한테 말을 계속할려구 하는데 아가씨가 제 말을 끊으신겁니다"
현숙왈 " 됐어요~~딱지 줘요 싸인하고 화장실가게.....그리고 아저씨 어디
소속이에요 이름좀 봅시다....."
경찰왈 " 이름은 왜요....."
현숙왈 " 나 딱지 받고 아저씨 오늘 나한테 했던거 그대로 경찰청에 민원올리게요......왜요 대한민국 경찰은 아무한테나 반말하고 나는 대한민국 경찰
내 맘대로 민원올리는데 뭐 잘못된거 있어요....."
경찰왈 " 아가씨 그만합시다 그냥가세요.....ㅡ,.ㅡ*"
현숙왈 " 왜요 내가 잘못하거 달게 받겠다는데 왜요?? 그리고 아저씨도 잘못
한거 달게 받으시면 되잖아요??
그리고 한 몇분간 티격태격 하더니 결국은 안전밸트 미착용으로 서로 합의를 본건지 경찰을 잡아먹은건지 하이튼 딱지 받고나니 경찰이 도망가데요......혼자보고 있는데 핸드폰이나 티카만 들고 있었음 동영상 찍고 싶더라구요 얼마나 웃기고 대찬지......^^;;
그리고 저한테 뚜벅뚜벅 걸어오드만 내땁대고 " 새해초부터 차들이박고 딱지 끊기고 기분 더럽네요...호호호호 죄송해요...."그것도 아주 귀엽게.........
방금까지 경찰이랑 대화내용 다듣고 얼어있는 나한테......아무일도 없는듯..
솔직히 무섭대요......ㅡ,.ㅡ;;
그리고 제차로 휙~~~가더니 운전석 문을 열고 뭘 계속보더라구요....남에차 그것도 인사한번 안한 사람 차에 자기 맘대로 차주한테 뭐 물어보지도 않고......진짜 어이없었음
저도 따라갔죠....저여자가 뭘보나 했드만 2륜인지 4륜인지 보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아주 큰소리로 하하하 웃었죠!!!
그러더만 살기가 가득담긴 눈으로 절 째려보는데...........T,.T 얼마나 놀랬는지 첨보는 여자분이 아니라..........뭐라 말로 설명이 안됩니다....눈도 엄청크고.....아구 놀래라~~~크게 뜨니까 당구공 만해지드만요.....
준태왈" 아~~죄송해요 글올리신거 생각나서요~~~~진짜죄송해요"
그리고 뭐 이런저런 이야기(어디사냐?나이가?이름이랑 뭐 기본적인 인사)
하고 바쁘다면서 간다고 하네요....(자기혼자 물어보고 대답하고.....)
그리고 획~~자기차로 걸어가드만 낑낑거리면서 차에 앉고 시동걸고 쭉~~~~~한100m가다가 갑자기 후진넣고 계속 오는거에요 저는 뭐 나두고 갔나 싶었죠! 그러더니 제차 옆에 차를 끽~~~~~~~세우고 창문을 내리고 한다는 말이 "아까 26살이라 했죠???호호호호 그럼 내랑 친구하면되겠네......그리고 바로 반말"그래 담에보자 운전살살해라 "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다는말 대단합니다 " 야~~아까 딱지값 반띵하자"
그리고 윙크한번 날리드만 슝~~~~~~햐~~~~살다살다 이런경우가 또있을라나 싶었죠!!! ㅡ,.ㅡ;;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
정신이 없더라구요.....
정말 정말 대단한 분입니다........그리고 대화내용중에 제가 물어봤죠...
이렇게 인치업하고 여자분이 치마입구 차타기 힘들지 않아요....라고
그랬드만 한다는말이 "두발로 제자리 뛰기하듯이 폴짝 뛰어서 타면 잘타진다"고 하대요......
그리고 왼쪽바지를 슬슬슬 올리더만 저번에 점푸하다가 자빠져서 멍든거라고......보여주데요.....ㅋㅋㅋㅋ
너무너무 재미있는 분이신거 같더라구요.......
일딴 여기까지 입니다.......저는 이제부터 현숙님 피하고 다닐려구요
담에 딱걸리면 딱지값 반띵하자고 협박할꺼같습니다......
그럼 오프로드 어드밴쳐 여러분 여자라고 무시하는 일 이제하지맙시다.....
그리고 여러분이 궁금하시까봐 말씀드리는데 그 경찰말이죠....정확한 계급은 모르겠으나 어깨에 나뭇잎 많이 달려있었어요......
그리고 현숙님의 모빌은 5.5바뒤업에 비??33mt 미키10j휠 그리고 격판과 격봉따윈 찾아볼수 없으며 이번에 오됴 작업했다고 얼마나 자랑을 하는지 순정 스피커가 찌~~~~~~저져라 틀고 가닌답니다......
그리고 아~!~~키도 좀큰거 같구요.......하이튼 정말 대단하십니다 박현숙님!!
저는 개인적으로 현숙님이 심장이 한 8개정도 되는줄 알았어요!
얼핏보니까 격판도 없고 통바뒤업에 33각기타이어..마이너스 휠에 썬루프...뒷자석에 옥션에서 많이파는 그 뭐랄까 메트리스인가하는거요 그리고 격봉도 없던가.....하이튼 대한민국 경찰관을 우습게 보는건지 할말 다하고 쓰고 있던 안경 휙~~~잡아던지더만 하는소리가....
현숙님 왈" 갑자기 배가 아파서 터지기 일보직전인데 그럼 차안에 앉자서 싸라는 말이에요!!!"
경찰왈 " 그거야 아가씨 사정이지!!왜 불법 유턴을 하나구 엉??"
현숙왈 " 아~~나 계속듣고있을려니까 속쓰려서 못듣겠네....근데 이양반 내가 사람을 죽였나 강도짓을했나 왜 반말이야??"
경찰왈 " ........................ㅡ,.ㅡ;;"ㅋㅋㅋ
준태 맘속으로" 와 대차다 뭐 저런게 다있노 미쳤구나??"
다시 현숙 왈"딱지만 떼면되지 어따대고 반말이야?? 어~~내가 당신보고 반말
하면 좋겠어??? 와~~~~~대한민국 좋네 여자가 불법유턴해서 잡히니까반말 찍찍 날리고 남자들 잡히면 경례하고 무슨무슨 잘못으로 차를 세웠는지 말하고 면허증 보여달라고 하고 딱지 날리면서 근데 나한테는 왜 반말부터 찍찍날리냐구? 아이~씨뭐뭐뭐"
경찰왈 "음음~~아가씨 제가 반말하게 아니구 제가 아가씨한테 말을 계속할려구 하는데 아가씨가 제 말을 끊으신겁니다"
현숙왈 " 됐어요~~딱지 줘요 싸인하고 화장실가게.....그리고 아저씨 어디
소속이에요 이름좀 봅시다....."
경찰왈 " 이름은 왜요....."
현숙왈 " 나 딱지 받고 아저씨 오늘 나한테 했던거 그대로 경찰청에 민원올리게요......왜요 대한민국 경찰은 아무한테나 반말하고 나는 대한민국 경찰
내 맘대로 민원올리는데 뭐 잘못된거 있어요....."
경찰왈 " 아가씨 그만합시다 그냥가세요.....ㅡ,.ㅡ*"
현숙왈 " 왜요 내가 잘못하거 달게 받겠다는데 왜요?? 그리고 아저씨도 잘못
한거 달게 받으시면 되잖아요??
그리고 한 몇분간 티격태격 하더니 결국은 안전밸트 미착용으로 서로 합의를 본건지 경찰을 잡아먹은건지 하이튼 딱지 받고나니 경찰이 도망가데요......혼자보고 있는데 핸드폰이나 티카만 들고 있었음 동영상 찍고 싶더라구요 얼마나 웃기고 대찬지......^^;;
그리고 저한테 뚜벅뚜벅 걸어오드만 내땁대고 " 새해초부터 차들이박고 딱지 끊기고 기분 더럽네요...호호호호 죄송해요...."그것도 아주 귀엽게.........
방금까지 경찰이랑 대화내용 다듣고 얼어있는 나한테......아무일도 없는듯..
솔직히 무섭대요......ㅡ,.ㅡ;;
그리고 제차로 휙~~~가더니 운전석 문을 열고 뭘 계속보더라구요....남에차 그것도 인사한번 안한 사람 차에 자기 맘대로 차주한테 뭐 물어보지도 않고......진짜 어이없었음
저도 따라갔죠....저여자가 뭘보나 했드만 2륜인지 4륜인지 보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아주 큰소리로 하하하 웃었죠!!!
그러더만 살기가 가득담긴 눈으로 절 째려보는데...........T,.T 얼마나 놀랬는지 첨보는 여자분이 아니라..........뭐라 말로 설명이 안됩니다....눈도 엄청크고.....아구 놀래라~~~크게 뜨니까 당구공 만해지드만요.....
준태왈" 아~~죄송해요 글올리신거 생각나서요~~~~진짜죄송해요"
그리고 뭐 이런저런 이야기(어디사냐?나이가?이름이랑 뭐 기본적인 인사)
하고 바쁘다면서 간다고 하네요....(자기혼자 물어보고 대답하고.....)
그리고 획~~자기차로 걸어가드만 낑낑거리면서 차에 앉고 시동걸고 쭉~~~~~한100m가다가 갑자기 후진넣고 계속 오는거에요 저는 뭐 나두고 갔나 싶었죠! 그러더니 제차 옆에 차를 끽~~~~~~~세우고 창문을 내리고 한다는 말이 "아까 26살이라 했죠???호호호호 그럼 내랑 친구하면되겠네......그리고 바로 반말"그래 담에보자 운전살살해라 "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다는말 대단합니다 " 야~~아까 딱지값 반띵하자"
그리고 윙크한번 날리드만 슝~~~~~~햐~~~~살다살다 이런경우가 또있을라나 싶었죠!!! ㅡ,.ㅡ;;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
정신이 없더라구요.....
정말 정말 대단한 분입니다........그리고 대화내용중에 제가 물어봤죠...
이렇게 인치업하고 여자분이 치마입구 차타기 힘들지 않아요....라고
그랬드만 한다는말이 "두발로 제자리 뛰기하듯이 폴짝 뛰어서 타면 잘타진다"고 하대요......
그리고 왼쪽바지를 슬슬슬 올리더만 저번에 점푸하다가 자빠져서 멍든거라고......보여주데요.....ㅋㅋㅋㅋ
너무너무 재미있는 분이신거 같더라구요.......
일딴 여기까지 입니다.......저는 이제부터 현숙님 피하고 다닐려구요
담에 딱걸리면 딱지값 반띵하자고 협박할꺼같습니다......
그럼 오프로드 어드밴쳐 여러분 여자라고 무시하는 일 이제하지맙시다.....
그리고 여러분이 궁금하시까봐 말씀드리는데 그 경찰말이죠....정확한 계급은 모르겠으나 어깨에 나뭇잎 많이 달려있었어요......
그리고 현숙님의 모빌은 5.5바뒤업에 비??33mt 미키10j휠 그리고 격판과 격봉따윈 찾아볼수 없으며 이번에 오됴 작업했다고 얼마나 자랑을 하는지 순정 스피커가 찌~~~~~~저져라 틀고 가닌답니다......
그리고 아~!~~키도 좀큰거 같구요.......하이튼 정말 대단하십니다 박현숙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