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개인적인 소견임다~!



첨 란쵸5000을 장착 물론 공임주고...



시승해보니 사람들의 1톤 트럭을 모는 느낌이라 했는데..

쩝...별로 그런 느낌은 안받았다.

타고다닐만하다.

코너링시 조금 좋아진거 같다.



란쵸9000으로 장착후~! 제가 직접 장착...

(돈주고 쑈바가는사람 만큼...하여간 쉽더라구요~! 차 안들고도 작업가능...)



느낌...1단 부터 5단까징 댐핑압력을 조절할 수 있는데..



1단은

순정보다 말캉말캉..최강의 물침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5단....

정말 팅크장 1돌고나니...

허리 부러지는지 알았슴다.뚝~! 멀미도나구....



끝나고 다시 1단으로 와서 집까징 가는데..출령여서 잠와 죽는지 알았슴다.



컨트롤러 아직 안달았는데...세차를 해야 다는데..쩝...



하여간...

컨트롤러 없어두 완벽 컨트롤 가능 조절시간 1분안됨...



*추천사항...

온오프를 완벽히 커버하고 싶으신분...

딱딱한 쑈바에 허리고생 하시는분...

오프 뛸때만 쑈바 효과 보시는분....

옆자리 수다장이 여자친구 빨리 잠재우고 싶으신분....

이상이구요...

가격만큼이나 매력있는 물건임다.



항간에는 조절식은 수명이 있다구 하시는데...

쩝...쑈바사서 터지는사람은 1달도 못가서터집니다.

오래쓰는 사람은 오래쓰져....



하여간..우리같이 한차로 인생즐기는 사람은...

늙어서 마누라 한테 구박 안받을려면...이거 짱입니다.



참고로 전 란쵸회사의 어떤관계도 아니며 부적절한 관계는 더더욱 아닙니다.



우리 오프로더들의 불만...10%의 오프를 위해 90%의 온로드를 버려야 한다는 생각을 조금씩 바꾸기위해...이렇게 장황한글,,,올립니다.

참조만하세요....



그리고..담에 ARB... 담엔 윈치....글 올리겠습니다.

언젠간 달겠쥐......

후후~!



뉴코란도의 멋진 오프그림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