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포휠러스의 마초구요.

제가 오프시 해먹은 부품에 대해 말씀드리겠슴니다.

저뿐만 아니라 뉴코로 오프다니시는 분들도

경험들이 있을거라고 보며, 모두 조심하자는

뜻에서 올립니다.



1) 토션바를 올린 모빌의 경우

: 등속쪼인트 고무밸브 찢어짐.(이거 수리비 모르는데

가면 ass+y비로 청구합니다. 무지비싸죠.

밸브만 갈면 되는데...) - 오서산에서



2) 머플러 1,2번 연결부위 부러짐.

: 소위 목부위 절단이라고 표현하데요.

오프에서 돌밭길 자주 칠때 잘 부러집니다.

- 오서산에서



3) arm기어 파손

: 무리한 핸들링 등으로 인한 파손

이경우 파워스티어링오일이 새며 핸들조작이

힘듭니다.- 어비계곡에서



4) 앞범퍼 가이드 파손

: 뉴코의 약점중 하나인 진입각이 나쁘다보니

심한 크레바스 통과시 잘 깨지더군요.

- 어비계곡에서



현재까지 크게 잘손상되는 큰부분에대해 올렸슴니다.

차후 좀더 다니며 다시 올리도록 하겠슴니다.

참고로 하십시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