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헤더



엔진헤더가 자꾸나가서 목돈이 나가시는 분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저두 역시 헤더를 말아먹어서..

그래서 연구(+)해봤는데..일단은 과속을 말아야겠죠+

근데..록스타R2는 3000RPM/110KM/H를 초과해서 오랫동안운행해면 헤더가 거의 나갑니다..

제가 건의하는건..냉각수 라지에타를 대형트럭의 라지에타로 바꾸는 겁니다.일단 용량이 무쟈게 크죠+ 록스타R2의 엔진룸은 공간이 타차보다

큽니다..공간이 충분히 확보되리라 사료됩니다...물론 이것으로 갈고 과속하면 또 어느 한계속도에 다다르겠죠+ 하지만 3000RPM을 넘길수는

있을지도..모르잖아요+

그리고..또하나는 라지에타를 하나더 다는 겁니다..

약간 개조해서..뭐..티고의 라지에타를 단다던지..해서..



승차감



몇몇분들이 마이티2.5톤 쇼바(유압)를 장착하니깐..승차감이 많이 개선 되었다고..합니다.마이티2.5톤 유압쇼바는 가격이

13,000~15,000원(개당가격)정도 한다고 하네요..

3만원정도 술한잔 덜먹고..속는셈치고 함 해보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왜일까요+일단은 이렇게 의심해 봅니다.

록스타R2의 순정유압보다는 길이가 일단 기니까..어느정도의 충격에 판스프링으로 전달되는 충격이 유압에서 소화해 낸다고 의심할 수

있겠군요..순정보다는 길이가 기니까 끝까지 수축이 되질 않으니까..++^^; 그럴싸 하죠+

몇몇분들이 만족하니까..그런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