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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영호 작성일00-06-01 17:37 조회2,3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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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글입니다. 전 이제 10만 하고도 5천키로인데 얼마전에 엔진 수리 한번 했지요. 이거 팔고 딴거 살까 생각도 해봤지만 차마(능력이 안되는 거도

있겠지만 ^^) 못하겠더군요. 친구 차가 레토나인데 그거 한번 타니까 야 승차감이 확연히 나데요. 사실 스텔라 택시만 타도 완전히 고급세단

느낌. 하지만 제 차 아르투는 승차감은 그래도 뭔가 모를 판 스프링에 대한 신뢰감.

예전에 친구랑 학교안에서 계단 오르기 하다가 그만 미숀다이가 걸려서 손상이 갔고 왼쪽허브가 탈이나서 가끔 그르륵소리가 나는거 빼곤 아직 생생.

아는 형이 정비사라서 곧 수리를 할 생각임다. 그리고 부속사서 튜닝도 해야죠.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덕에 대강 감을 잡았습니다. 아르투 차주

여러분 혹자들은 싸구려다 뭐 승차감이 어떠니 하지만요 아르투처럼 찌프의 정신에 잘 부합되는 차도 드물자나요+ 하하하. 이상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