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경우가 있습니다. 자동차 매매상에서 93년식 코란도 순정rs

인데 출퇴근이 급해서 무작정 구입했습니다. 얼마줬나고요.

340만원 벌써 일년전이구나 이전비 이렇게 하니까 400 훌떡 날아가버리데요.

지금 어떻냐고요. 엔진보링하고 소모품 간다고 돈 엄청 깨졌습니다.

년식이 오래된 차는 되도록이면 부속 수급이 잘되는 차를 구입하세요.

차라리 돈이 조금 더 들어가더라도 무쏘 93년식 500만원정도 주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시판되고 있으니 당분간 부속걱정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사이트 직거래란에 스포티지 터보 인터쿨러(95년식) 을

450에 판매하네요.

이런차를 구입하세요.

괜히 싸서 후회하지 마시고.

시간이 되면 이 사이트 찬찬히 훌터 보시고 천천히 성급하게

구입하지 마세요.

당장 몇푼 아낄려다. 수억 깨집니다. 저의 경험담입니다.

그리고 끝으로 용도에 맞게 구입하세요.

저같으면 스포티지나 갤로퍼 무쏘 이런 단종이 안된 차를 중고 구입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럼 안전 운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