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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포레스트 2000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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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 규원 작성일00-12-13 12:08 조회3,8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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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5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국제 레인포레스트 첼린지 2000에 대한 간략한 안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국내의 잡지사를 통해 그 이야기가 전해지고 참가하신 분들에 의해 게시판 전해지리라 생각하여 저는 게시판에 글을 올리지 않았습니다만

머드의 이진연회장님의 문의에 의해 간단하게 안내해 드립니다.



올해 대회는 총 30개국에서 48개의 참가팀이 출전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선발전을 통해 참가권을 회득한 케이티맥의 곽용기/조영균님(쌍용 무쏘) 이곳에서 여성 랠리스트로 활동하고있는 방지연님과 도전 지구탐험대

촬영을 위한 여성 연예인 이 혜근(구코 91)씨와 팀이 되어 남성/여성 각각 1팀씩 출전했습니다. 원래 대표부의 계획은 2001년 월드컵 홍보를

위해 레인포레스트에 월드컵팀이라는 한일 혼합 팀을 일본 미스비시와 던롭타이어측으로부터 후원 받아 참가 시키려했으나 일본측 참가자가 내년 1월

일본의 오토살롱 전시회에 발표될 미시비시 미니 파제로 모델의 기술을 담당하기에 신간적 여유가 없다는 최종 통보를 받아 말레이시아 현장에서 최종

등록을 하지못해 한국측팀은 2대만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여성팀은 참가번호가 136번, 선발전 대표팀은 137번으로 나란히 사이좋은 번호를 부여받았구요.



올해 대회의 특징적인것은 험로와 단절된 도로를 통과하기위해 그간 정글속의 무차별한 자연훼손(?)을 인정하기보다는 환경과 자연 보호라는 취지로

쓰레기투기방지와 윈치사용시 나무의 연령에 따른 사용과 임시 지상 윈치 포인트를 의무 장비로 설정하여 사용케 했다는 것입니다.



대체적인 코스는 험로보다는 탈출과 참가팀들의 친교를 위해 짧고 간단하게 개발되엇으나 현지 기후가 폭우로 침식된 지역이 발생하여 기후가 좋은

지역에서 대량의 잼버리식의 SS가 진행되었으며, 대회 운영진측은 당초 코스 데로 이동하다가 대회 후반부인 대회 하일라이트인 터미네이터 코스를

기점으로 다시 코스를 되돌아 탈출하도록 해 94년이후 악기후로 인해 코스변경을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