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5월19일 일요일



오전9시30분 인천톨게이트에서 회원분들과 아이볼하여 록스타님의 컨보이



가시작.



강화 내가저수지 부근에 도착,A코스와 B코스가 나누어짐,먼저 B코스 진입



마운틴님의 모빌이 바위에 그만....ㅈㅈ 팀원들의 하나와 같은 구난작업



으로 구난성공,오프의 진정한 매력은 구난작업을 통한 회원들의 단합적



인 모습이라 생각됩니다.까미비 국장님과 까미비님의 XYL님의 정겨운 모



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계곡에 도착,여정을 풀고 멋진자연에서의 맛있



는 점심시간이 시작,숯불에 목살이 지글지글,드래곤님의 꽁치김치찌게가



보글보글, 계곡물이 졸졸졸졸.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너무도 즐거운 입운동



이 시작되었다.경북영주에서 올라오신 까미비님의 첫오프 출정이 회원분



들과 더욱더 가까워질수 있는 계기가 되어 참 흐뭇하였습니다.



바로 A코스 돌입 록스타님의 하드코어 오프테크닉이 참 인상적이었습니



다.이어서 저의 모빌도 돌입 80M를 주파하는데 1시간30분이상의 시간이



소요 될 만큼의 하드코어 오프로드였습니다.



이어서 멋진 숲속을 배경으로 투어링이 시작,이어서 확 트인 바닷가와 갯



벌을 바라보며 투어링 진행,마지막 세미오프코스를 타기 위하여 김포로



이동.드라이브의 지루함을 까미비님과 하야비님의 댄스음악과 디스크쟈



키 멘트 플레이로 즐거움을 더했습니다.하야비님의 미모와 재치에 회원분



들이 흐뭇흐뭇.



도강,언덕치기 야간오프를 끝으로 회원분들과 아쉬움을 뒤로하고 홈베이



스로 이동.정모에 참여하신 회원분들 수고하셨습니다------ 화이날 73









---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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