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동계의 긴긴밤을 언제나 그랫듯이 이번 주말도
주변몇몇분들과 오붓한 오프캠핑 함께 나눈다.

사진2 누가 어떤음식을 어떻해 준비해야되냐등등의
규칙이거나 사전상의도 없다... 그져 언제나처럼.......

사진3 노천에서의 파절이 그 맛을 아직도 잊을수 없다.

사진4 햐아 ~~~ 새콤달콤매콤한 초장을 입혀 으아 ~~~ 생굴 그 맛....

사진5 긴긴 겨울밤 모닥불보다 더 친근한 친구는 없을듯하다.

사진6 오프캠퍼들의 주둔지 새벽 물안개에 휩싸인 아지트 풍경..

사진7 ............................................................

사진8 주변정리와 모빌정리가 시작되고 언제나 그랫듯
다시 찾을 다시 누군가 다시 돌아볼 자리이기에
발자국 조차 남기지 않는 주변정리........

사진9 금강아래 파아란 하늘이 아름답기만하다.

사진10 은빛물결사이로 노니는 오리떼들.......

사진11 그져 이유와 핑게없이도 자연안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하다.

사진12 .................................

사진13 .....................................

사진14 .....................................

사진15 무언의 의미를 얻어야 한다는 이유가 있다면 굳이 오프로드를 택하지 않았을것이다.
그져,함께 나누는 작은 배려가 있음에 자연안에 동화되어 오랜시간뒤에 썻다 지워도 오직 배려만 있기에 행복하지 않을런지요.
오프로더 & 캠퍼 여러분 올겨울 안전투어/안전캠핑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