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미스터 부시삽입니다..안녕하세요...
페이지 정보작성자 기똥찬™ 작성일02-02-27 17:15 조회2,880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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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열님의 충고는 감사히 받겠습니다.
하지만 너무 극단적인 지적을 하신것 같아 안타깝네요..
전 올해 34살된 평범한 남자입니다.
전체 회원관리도 하고 있구요.
하지만 님꼐서 말씀 하신 경우는 틀린점이 많은것 같아 한글 올립니다.물론 그렇게 튜닝을 하거나 치장에 열중하는 회원도
있지만 그런 말씀은 귀에 좀 거슬립니다.
잘 모르시면서 함부로 표현은 삼가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저도 몇달전에 뉴코란도에 33"끼고 오프로드를 다니적도 있습니다.
지금은 순정 상태로 돌아 다니지만 문짝에 동호회의 상징인 대형 스티커는 꼭 붙히고 다닙니다.그게 어때서 그러신지요?
굳이 님과 같은 글을 이곳에 올리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시삽과 더불어 동호회를 대표하는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를 대표해서 한자 올렸습니다.
혹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 드립니다.제가 참 아끼고 자부심 가지고 활동하는 동호회입니다..이해해 주세요.....그럼...
하지만 너무 극단적인 지적을 하신것 같아 안타깝네요..
전 올해 34살된 평범한 남자입니다.
전체 회원관리도 하고 있구요.
하지만 님꼐서 말씀 하신 경우는 틀린점이 많은것 같아 한글 올립니다.물론 그렇게 튜닝을 하거나 치장에 열중하는 회원도
있지만 그런 말씀은 귀에 좀 거슬립니다.
잘 모르시면서 함부로 표현은 삼가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저도 몇달전에 뉴코란도에 33"끼고 오프로드를 다니적도 있습니다.
지금은 순정 상태로 돌아 다니지만 문짝에 동호회의 상징인 대형 스티커는 꼭 붙히고 다닙니다.그게 어때서 그러신지요?
굳이 님과 같은 글을 이곳에 올리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시삽과 더불어 동호회를 대표하는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를 대표해서 한자 올렸습니다.
혹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 드립니다.제가 참 아끼고 자부심 가지고 활동하는 동호회입니다..이해해 주세요.....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