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다녀온 적벽에 다시 갑니다. (아래글 참고)



이번에 가는 길은 지난번에 봐 두었던 샛길인데,

길이는 30M 정도로 짧지만, 난이도 측면에서는

이전 보다 더 합니다.



아무래도 이길까지 관통을 하여야,

직성이 풀릴것 같아, 다시 내려 갑니다.



이번엔 또 얼마나 걸레가 될까 하는 걱정도 앞서지만

출정을 앞둔 마음이 설레는 것은 어찌 할수 없네요.



그럼 GoodLuck!



[태리] ### 아! 오프로드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