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함안 오프동호회산 갈롱이라고 합니다.

같은 지역 그것두 극에서 극까지 이동시간이 1시간 정도 밖에 안돼는 지역에서 여러 오프동호회가 생기니 참 기분이 좋군요.



사실 보통 윗지방에 많은 팀들과 본부가 있기에 같은 동우회 분들 여기선 찾아뵙기 힘들었지요.

마산에 유명한 4XX팀도 있지만요..^^



이렇게 같은 지역,인근 지역에 뜻과 취미를 같이하시는 분들이 생기는것 굉장히 즐거운 일 아닙니까?



어찌보면 이바닥(?)에선 한 가족이나 마찬가진데요...

서로 얼굴 붉히실 필요있을까요...

물론 무사팀분이 실수로 특정 차량에대해서 자신의 견해를 밝힌게 그 차량을 소지하신 분들의 마음을 아푸게 한것 사실인것 같지만요.



전국적인 오프연합이 출범한는 이때에 우리도 뭉처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모두 DDR에 가서 주차장에 모여서 삼겹살 묵고 소주한잔하고

그렇게 툴툴 털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사팀에게 바랍니다.



번개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