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식입니까?

써비스 수준이!!!!

얼마전 코란도 좌측창문이 가끔 걸리는 경우가 있어서

성남정비소로 갔는데 제가 잘 알지는 못하지만 전혀 않되는것이

아니니 접촉불량 아니냐는 말을 했습니다.

친절한게 수리하시는분이 모터와 레규레이터 어셈블리

를 갈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집에와서 확인 해 보니

증상이 똑같더라구여 시간이 없어서 그다음주에 다시방문

했더니 그분은없고 다른분이 접촉불량이라고하더니

간단한 부속을 갈더니 끝나더라구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래도 않되면 문짝을 갈자고 하겠지요. 어이가 없네요

처음 수리하시는분은 경험부족과 실수라라고 생각하지만 성남정비소의

태도도 어이없습니다 자기들도 인정하면서

저에게 이해해 달라고 하더라구여 뭘 이해 합니까

얼마않하는 부품이라며 운전석쪽 누르는 분이 따로 판단고

사가지고오면 수리비 않받고 갈아준다고~~~ 수준이하의 써비스

멀쩡한거 갈고 부품비며 수리비를 자기들이 받은걸

이해하라는 말입니까

다들 조심하심세요

무조건 비싼것 부터갈고 보는것?

꼭필용한 부품을 가는지 확인하시구요

인간이 하는 일이니 실수 할 수 있습니다.

실수를 인정하고 손님에게 실수한 부분에대한 환불(부품은 어쩔수 없다고하더라도 쓸때없는 노력에대한 손님이 지불한 수리비) 돌려줘야 하지않을까요. 그게바로 상식이라 생각합니다.

쌍용의 일부분이 아니라 전반적이 분위기가 이렇다면 쌍용이란 회사는 시안부와 같습니다.

쌍용이란 단어에 웃음 지을 수 있는날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