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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좋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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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창현 작성일02-07-25 16:12 조회1,3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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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4x4 차량을 가진이유만으로 여러분들과 함께이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아직 순정 차량이라서 사자평이란데 갔다가 겁먹고

오프 안간다고 해버린적있는 사람이줘.

하지만 지금은 순정으로 잘따라 다닌답니다. 물론폐가 될것을 알지만. 주이분들을 믿고 응원해주시는 분들 땜에 갑니다.

깜깜한 밤에 인적도 드물것 같은 깊은 밤산속에서 만난 타 동호회

분들 벌써 언제 부턴가 알았던 사람인듯. "힘내세요""반가워요"

"배는 안고프세요""가다가 못가면 이야기 해요~~"등등.. 마주치는

분들 마다 그리 반갑고 기쁠수 있을지.. 그러한 느낌들과 그러한

의미로 이사이트를 매일 들어오는데 다 좋은데 가끔씩 일어나는

물품 사기 사건보다 더욱 얼굴이 일그려지는건. 그렇게만나면 좋고

같이 하는걸루 좋은 분들이 말꼬리 물고 의견 다툼하는것들 보이고 말끝마다 비꼬는듯..또는 사진에있는 모빌들 사진보구 이렇다

저렇다 나쁜 소리하고.. 또는 평지가면서 사진조작으로 오르막

가는것 처럼 해놨다(사진의 나무방향)는 등,어느클럽은 짚차로

양카만들어서 떼지어 다닌다,계곡에 물버리니 슬때 없이

들어가지마라.등등등.. 너무 안타 까울 따름입니다.

길에서 마주치는 튜닝차량 그보다 먼저보이는 클럽의

스티카들..

손이라두 들어주고 인사라도 한다면 그리 얼굴 보이지

않는다고 욕하고 비꼴수 있을까 생각 됩니다.

같이 공감대 형성하고 그 당시 오프 상황의 감동을 같이

느끼고자 사진 올리고 글올리지만 매번 그러한 글들 달리고

하면 아는 사람들이랑 오프나 하지 다른데 관심없다 이렇게

되어버릴까봐 불안두 하구요..여러분 무엇인가 잘된것은

축하해주고 물러 볼수도 있으며 뭔가 잘못된건 기분이 나쁘지

않게 지적하는 것도 필요 하며 또 지적이 있으면 이래서 이?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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