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스 타운 코스가 온로드가 되었다믄,,,



아마 그쪽도 길을 공사하는 계획이 있었나 봄니다



초입부터 길이 슬슬 조아지는것 같드니...



설마 동호인들이 가서 공사를 하지는 않았겠지요...



머 험한 길이라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지요,



길이라는것은 말그대로 길이어야지,,,



필요에 의해서 길이 생겼다믄 그걸가지고 머라고 할수는 없겠지요..



요즘 이 시기가 우리 오프로드 동호인들에게는 중요한 시기라는 생각이 드네요





대변?단체나 구심점의 역할을 하던 곳의 자리매김하는 진토의 시기인것 같기도 하고 나름대로 주류로 끌어올려보려는 시도로서의 행사들도 있고,,,



부디 넒고 깊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슬기로움이 필요한 때인것 같네요



짜증나고 힘드신 분들 힘내시고 화이팅 하시기 바람니다.



그럼 이만,







-링스 코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