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계곡과 숲 산이좋아 사륜구동 자동차를 가지고 떠돌기를 좋아하는 사람임니다.

그리고 소속된 동호회는 없는구 한국사륜구동협회 경기남부 회원임니다. 이름은 최평렬(콜싸인:남해)임니다.



이자리를 빌어 어려움 속에서도 이번 연천 행사를 휼륭하게 치러신 만타 국장님이하 관계자들 들께 관전은 못했지만 박수를 보냄니다.

이런 행사들이 전국 도처에서 이루어질때 우리의 꿈은 닦아 오겠지요.



지금 경북 예천에서는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예천오프로드파크란 그림을 그리기 위하여 관게자분들께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그림은 우리나라 최초로 자방자치 단체에서 직접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우리 오프인들에게는 정말 반가운 소식이지요.



그래서 우리 한국사륜구동협회서 예천오프로드성공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그곳에서 정모를 11월16,17일 양일간 같기로 했습니다.

오프를 사랑하시는 동호회 여러분들께서도 16,17일 예천에서 정모를 가지면 좋지않을까 생각 함니다.

협회,연맹,투닝,순정,하드코어,이런 단어들은 모두 떨처버리고 우리 오프인 모두 16,17일 예천으로 갑시다.



우리오프인은 범법자아닌 범법자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런 틀속에서 자유로워 저야 함니다.

그러나 개개인 적으로 자유로워 질수는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단합하여 힘을모아 하나가 될때 가능하지 않을까요?

개개인이 소리를 지를때 메아리는 곳곳에서 들려 오겠지요.

그러나 우리 모두가 같은 방향을 향하여 소를 지러면 메아리는 한곳에서 들려 오겠지요.

그러면 메아리를 듣는자는 정확한 위치와 메아리 소리를 정확하게 들을수 잊지 않을까요.



우리모두 예천으로 모여 우리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줌이 좋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힘을 뭉칠때 사륜모빌을 만들어 내는 메이커 자동차관련 법을

만드는 관게기관 입법부에 계시는 높으신 분들의 사고를 바꾸는되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우리의 목표인 자유로운 주행권 합법적인 투닝이 이루어 질려면 우리는 힘을 모아 한곳을 향해 소리처야 함니다.



그리고 예천파크와 같이 관이주도하는 이런곳이 많이 만들어 질때 우리의 꿈은 이루어 질것임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이번 예천파크에 힘과 희망을 주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함니다.



그리고 한가지 분명히 말씀 드리는것은 이번 초대장은 분명히 미완성

초대장임니다.

이는 훗날 완성된 초대장을 받기위한 예약 티켓으로 생각해 주십시요.

단 예천으로 초대하는 이유는 우리의 힘을 우리와 관계되는곳에 알리고 앞으로 가능성을 보여주자는 목적임니다.

우리가 미완성 초대를 받고 가벼운 마음으로 모빌에 사랑하는 가족을 싣고 달려갈때 왕성된 초대장을 받을수 있는날이 빨라 지겠지요.



자유로운 주행권 투닝의 합법화 레포츠로서 한 장르를 차지할때가 분명 오겠지요.

그러나 이는 기디리는 자에게는 오지 않습니다.

꿈은 노력하는 자에게만 오는것임니다

우리모두 그날을 위하여 힘을 모읍시다.



오프인 여러분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예천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납시다.





두서없는글 죄송함니다



......최 평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