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 클럽 캐넌국장님의 어머님이 오후 7시반경에 구로성심병원에서 타계하셨슴니다.

그 동안 저희 캐넌국장님에게 힘이 되어주셨던 포항국장님들,머덕국장님, 이진연님,이하 여러 국장님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고인이 되신 어머님!

더 좋은 곳에서 평안함을 누리시고

근심걱정 모두 다 있으시고 편히 잠드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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