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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와 영업사원..이래도 되는건가요?
페이지 정보작성자 김승곤 작성일02-07-28 11:15 조회1,447회 댓글0건 |
본문
아래글이 이곳의 게시판에 맞지않는 내용이라면..
삭제하셔도 무방합니다. 전, 단지 쌍용에 처사에 대해 여러분의
의견과 해결방법을 자문하고자 올립니다...
2002.07.27 김승곤(011-9684-1126)
＃7월25일 이전에 쌍용자동차에 계속 통화를 시도했으나..통화가 불가능하여
25일에 쌍용에 보낸 내용의 글입니다.(일점일획도 틀리지 않게 복사해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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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 타고 다닐때 A/S 받기 정말 힘들더니....
상담하기도 무척 힘들군요.......
전화 통화는 아~예.... 되질 않구요....
한 가지 문의 드리기위해서 멜 드립니다....... 물론 무시 하시고 멜 답변 안주셔도 무방합니다.
문의 내용입니다.
쌍용자동차 동서울 영업소 직원(편도진 차장)과 작년(2001년) 12월에 무쏘230을 계약하고 기다리던중...
집안 사정으로 무쏘 구입을 미뤄오다가 집안 어른의 위독하신 관계로 병원에 들락거리던중~
잊어먹고 지냈습니다. 그러다 최근(5월말)에 계약을 해지 하기위해 영업소에 계약서류를 제출하고
현재 7월23일까지 기다려도 계약금이 입금되어 지지 않아 전화를 했더니....
전화를 이리돌리고,,,,저리돌리고 그러더니...... 여직원 하는 말이 저와 계약를 했던 영업사원이 이미 계약을
해지하고 계약금을 받아갔다고 그럽니다. 내가 화가나서 아니, 어떻게 영업사원이 계약자와
사전 동의동 없이 맘데로 계약을 해지하고 계약금 까지 받아 갈 수있냐고 따졌더니...
자기들은 책임이 없다고 그럽니다. 영업사원하고 알아서 하라는데...
제가 그랬습니다. 난, 그 영업사원하고 계약한게 아니다... 쌍용자동차하고 계약한거라고....그런데..
왜 맘데로 계약자와 아무런 동의도 없이 계약을 해지하고 계약금까지 맘데로 찾아가느냐고 따졌더니.....
그 여직원 왈...자기들 한테 따지지 말랍니다. 법적으로 하더라도 자기들은 아무런 책임도 없다고
말하는데... 이런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계약금 10만원 그것 중요한건 아니겠지요.. 문제는 쌍용의 처사와 그 영업사원의 행동이 너무 괴씸합니다.....
오늘(25일) 편차장과 통화를 직접했습니다. 어떻게 계약을 맘데로 취소하고 계약금까지 찾아갔냐구 그랬더니
되려 나보고 돈을 더 줘야한다고 그럽니다......다시 말해 돈을 줄수없다고 그러네요.
무슨 나때문에 손해를 봤다나?????
그럼?? 계약을 취소한 쌍용자동차 계약자들은 모두 계약금을 돌려받을 수없는건가요? 그리고 돈을 오히려
배상해야 하는건가요?
이 멜에 답변을 없다면....쌍용자동차도 역시, 편차장과 동일한 생각을 하시는걸로 알고
내일부터 모든 자동차 동호회에 글을 올려서 반드시 옮고 그름을 판단받겠습니다.
내가 잘못한점이 있다면... 받아들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끝까지 해결하고 말겠습니다.
2002.07.25 김승곤 드림.
＃쌍용자동차에서 멜 회신이없어 재차(27일) 새벽에 보낸 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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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Message-----
From: 김승곤 [mailto:kdesign9@yahoo.co.kr]
Sent: Saturday, July 27, 2002 1:38 AM
To: smccsc@smotor.com
Subject: 최고의 품질로 고객의 무한감동까지????
감동은 그만시키고...전화나 잘받으시고..
멜에 답장이나 잘하시죠???
감동신키느라 정신없으셔서...전화 못받으시나?
코란도 구입후 A/S문제 골치 아프더니......흐흠... 그때 쌍용을 알아봤어야 하는건데....쯔쯔쯔...
내가 보냈던, 동서울영업소 문제는 결국 답장을 안하시겠다는 이거군요...
정말 한심하군요...쌍용자동차....@@
홈페이지에 게시판이나 고객이 불편함이나 불만을 토로할 통로는 아에 봉쇄를 해놓으셨더군요..
방법은????? 전화/이 멜이 고작인데....
이것마저도 불가능...........????????????????
이것 왜 이러십니까????
어디 계란으로 바위 치기 해보라는겁니까????
이러니까... 돈있는 사람들 아는 사람들은 국산차 안타지.......
이것보시요..이 멜 확인하시는 쌍용 사원님~!!
어디 한번 잘해보시요.
＃드디어 쌍용에서 멜을 받았습니다...-_-;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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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iginal Message -----
From: QNA
To: 김승곤
Sent: Saturday, July 27, 2002 10:29 AM
Subject: RE: 최고의 품질로 고객의 무한감동까지????
김승곤 고객님 쌍용자동차 고객센터입니다.
고객님의 차량에 대한 계약 이력을 조회결과 고객님께서 차량 계약후 1개월 가량을 시일을 지연하면서
담당 영업사원에게 차량을 인도할테니 기다려달라 라고 요구를 하였고 차후 해지를 통보한후에
영업소에서 차량에 대한 이자 손실금 50여만원이 발생하였고 고객께서 차량인도를 거부한건이므로
고객이 손실금이 분담하여야 하나 고객의 거부로 계약금 10만원을 제외한 40여만원을 영업소에서
부담을 하였답니다.
현재 고객과 영업소간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음으로 고객센터에서 중재를 해드릴수 있는 방법은
없을것으로 보이며 고객께서 사실과 달리 명명백백한 증거가 있으시거나 법적인 절차를
밟으시길 원하신다면 소비자 단체를 통한 중재를 요청해 보시기를 권고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쌍용자동차의 멜을 받은후 제가 회신한 내용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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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답변에 고맙다는 말을 할까요?
차량에 대한 이자 손실부담금????
그게 구체적으로 뭘 말하는건가요?
흔히 말하는 서비스에 대한걸 말하는건가요?
여기서 서비스란...영업사원이 차량구입시 서비스해주겠단...썬팅이니,,,하는 잡다한것들요???
우습네요.... 차량을 구입하면 내가 당신에게 이러, 이러한걸들 해드리겠소...하는게 차량에 대한 이자 손실부담금 인가요?
그럼 그차량은 지금 어디로 갔고...또 누구에게 얼마에 팔았답니까???? 그랬겠죠...또 다른 구입자에게
이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라고 생생내면서....판매했겠죠...
그리고 "차량 계약후 1개월 가량을 시일을 지연" ← 이보세요...차 계약후 렉스턴 생산라인에 밀려 무쏘가
지연되었다면서...근 두 달만에 순서(?)가 정해졌다면서 통보해주고....계약후 1개월 지연이라뇨???
그리고 출고될거 같다고 통보해주면서....인수 의사를 물었을때 분명 집안 사정으로 담에 출고 받겠다고 했는데...
무슨 소리인지... "고객께서 차량인도를 거부한..." ← 출고를 지연해달라고 말했었고.....어느날 갑자기 출고되었으니
차량을 인수해가라는 통보....집안사정때문에 안될것 같다라고 한게 차량인도 거부 사유인가요????
그리고 중간에 한번 다른 고객이 인수를 포기한 차가있는데...그것을 받겠냐구 한거 그것도 차량인도 거부에 해당되나요???
그럼, 그 차량 인도거부했다는 고객도 쌍용 영업소(사원)에게 손실을 입힌거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하고 내가 기분 상한것.....
쌍용은 사규(社規)에 고객과 사전에 아무런 동의도 없이 영업사원 임의데로 고객의 동의 없이 고객이 인감까지 찍은 계약서를 파기하고
고객의 돈을 맘데로 인출해 갈수있다고 적혀있나요? 그럼 쌍용의 계약서는 단지, 휴지 조각에 불과한가요?
그럴수도 있다거나... 그 여직원의 말처럼...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씀하신다면... 난,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난, 내 나름의 액션을 취하겠습니다.
그리고 빠른(?) 답변에 감사합니다.
김승곤 드림.
전 돈을 받겠다는 생각은 이미 버렸습니다. 하지만, 쌍용자동차,
특별히 동서울 영업소와 그 영업사원에 행태에 대해선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행여 저의 실수나 제가 뭔가를 잘못알고있고..잘못된 점있다면... 거기에
대 응당히 책임을 지겠습니다....
김승곤...연락처:011-9684-1126
삭제하셔도 무방합니다. 전, 단지 쌍용에 처사에 대해 여러분의
의견과 해결방법을 자문하고자 올립니다...
2002.07.27 김승곤(011-9684-1126)
＃7월25일 이전에 쌍용자동차에 계속 통화를 시도했으나..통화가 불가능하여
25일에 쌍용에 보낸 내용의 글입니다.(일점일획도 틀리지 않게 복사해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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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 타고 다닐때 A/S 받기 정말 힘들더니....
상담하기도 무척 힘들군요.......
전화 통화는 아~예.... 되질 않구요....
한 가지 문의 드리기위해서 멜 드립니다....... 물론 무시 하시고 멜 답변 안주셔도 무방합니다.
문의 내용입니다.
쌍용자동차 동서울 영업소 직원(편도진 차장)과 작년(2001년) 12월에 무쏘230을 계약하고 기다리던중...
집안 사정으로 무쏘 구입을 미뤄오다가 집안 어른의 위독하신 관계로 병원에 들락거리던중~
잊어먹고 지냈습니다. 그러다 최근(5월말)에 계약을 해지 하기위해 영업소에 계약서류를 제출하고
현재 7월23일까지 기다려도 계약금이 입금되어 지지 않아 전화를 했더니....
전화를 이리돌리고,,,,저리돌리고 그러더니...... 여직원 하는 말이 저와 계약를 했던 영업사원이 이미 계약을
해지하고 계약금을 받아갔다고 그럽니다. 내가 화가나서 아니, 어떻게 영업사원이 계약자와
사전 동의동 없이 맘데로 계약을 해지하고 계약금 까지 받아 갈 수있냐고 따졌더니...
자기들은 책임이 없다고 그럽니다. 영업사원하고 알아서 하라는데...
제가 그랬습니다. 난, 그 영업사원하고 계약한게 아니다... 쌍용자동차하고 계약한거라고....그런데..
왜 맘데로 계약자와 아무런 동의도 없이 계약을 해지하고 계약금까지 맘데로 찾아가느냐고 따졌더니.....
그 여직원 왈...자기들 한테 따지지 말랍니다. 법적으로 하더라도 자기들은 아무런 책임도 없다고
말하는데... 이런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계약금 10만원 그것 중요한건 아니겠지요.. 문제는 쌍용의 처사와 그 영업사원의 행동이 너무 괴씸합니다.....
오늘(25일) 편차장과 통화를 직접했습니다. 어떻게 계약을 맘데로 취소하고 계약금까지 찾아갔냐구 그랬더니
되려 나보고 돈을 더 줘야한다고 그럽니다......다시 말해 돈을 줄수없다고 그러네요.
무슨 나때문에 손해를 봤다나?????
그럼?? 계약을 취소한 쌍용자동차 계약자들은 모두 계약금을 돌려받을 수없는건가요? 그리고 돈을 오히려
배상해야 하는건가요?
이 멜에 답변을 없다면....쌍용자동차도 역시, 편차장과 동일한 생각을 하시는걸로 알고
내일부터 모든 자동차 동호회에 글을 올려서 반드시 옮고 그름을 판단받겠습니다.
내가 잘못한점이 있다면... 받아들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끝까지 해결하고 말겠습니다.
2002.07.25 김승곤 드림.
＃쌍용자동차에서 멜 회신이없어 재차(27일) 새벽에 보낸 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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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Message-----
From: 김승곤 [mailto:kdesign9@yahoo.co.kr]
Sent: Saturday, July 27, 2002 1:38 AM
To: smccsc@smotor.com
Subject: 최고의 품질로 고객의 무한감동까지????
감동은 그만시키고...전화나 잘받으시고..
멜에 답장이나 잘하시죠???
감동신키느라 정신없으셔서...전화 못받으시나?
코란도 구입후 A/S문제 골치 아프더니......흐흠... 그때 쌍용을 알아봤어야 하는건데....쯔쯔쯔...
내가 보냈던, 동서울영업소 문제는 결국 답장을 안하시겠다는 이거군요...
정말 한심하군요...쌍용자동차....@@
홈페이지에 게시판이나 고객이 불편함이나 불만을 토로할 통로는 아에 봉쇄를 해놓으셨더군요..
방법은????? 전화/이 멜이 고작인데....
이것마저도 불가능...........????????????????
이것 왜 이러십니까????
어디 계란으로 바위 치기 해보라는겁니까????
이러니까... 돈있는 사람들 아는 사람들은 국산차 안타지.......
이것보시요..이 멜 확인하시는 쌍용 사원님~!!
어디 한번 잘해보시요.
＃드디어 쌍용에서 멜을 받았습니다...-_-;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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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QNA
To: 김승곤
Sent: Saturday, July 27, 2002 10:29 AM
Subject: RE: 최고의 품질로 고객의 무한감동까지????
김승곤 고객님 쌍용자동차 고객센터입니다.
고객님의 차량에 대한 계약 이력을 조회결과 고객님께서 차량 계약후 1개월 가량을 시일을 지연하면서
담당 영업사원에게 차량을 인도할테니 기다려달라 라고 요구를 하였고 차후 해지를 통보한후에
영업소에서 차량에 대한 이자 손실금 50여만원이 발생하였고 고객께서 차량인도를 거부한건이므로
고객이 손실금이 분담하여야 하나 고객의 거부로 계약금 10만원을 제외한 40여만원을 영업소에서
부담을 하였답니다.
현재 고객과 영업소간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음으로 고객센터에서 중재를 해드릴수 있는 방법은
없을것으로 보이며 고객께서 사실과 달리 명명백백한 증거가 있으시거나 법적인 절차를
밟으시길 원하신다면 소비자 단체를 통한 중재를 요청해 보시기를 권고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쌍용자동차의 멜을 받은후 제가 회신한 내용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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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답변에 고맙다는 말을 할까요?
차량에 대한 이자 손실부담금????
그게 구체적으로 뭘 말하는건가요?
흔히 말하는 서비스에 대한걸 말하는건가요?
여기서 서비스란...영업사원이 차량구입시 서비스해주겠단...썬팅이니,,,하는 잡다한것들요???
우습네요.... 차량을 구입하면 내가 당신에게 이러, 이러한걸들 해드리겠소...하는게 차량에 대한 이자 손실부담금 인가요?
그럼 그차량은 지금 어디로 갔고...또 누구에게 얼마에 팔았답니까???? 그랬겠죠...또 다른 구입자에게
이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라고 생생내면서....판매했겠죠...
그리고 "차량 계약후 1개월 가량을 시일을 지연" ← 이보세요...차 계약후 렉스턴 생산라인에 밀려 무쏘가
지연되었다면서...근 두 달만에 순서(?)가 정해졌다면서 통보해주고....계약후 1개월 지연이라뇨???
그리고 출고될거 같다고 통보해주면서....인수 의사를 물었을때 분명 집안 사정으로 담에 출고 받겠다고 했는데...
무슨 소리인지... "고객께서 차량인도를 거부한..." ← 출고를 지연해달라고 말했었고.....어느날 갑자기 출고되었으니
차량을 인수해가라는 통보....집안사정때문에 안될것 같다라고 한게 차량인도 거부 사유인가요????
그리고 중간에 한번 다른 고객이 인수를 포기한 차가있는데...그것을 받겠냐구 한거 그것도 차량인도 거부에 해당되나요???
그럼, 그 차량 인도거부했다는 고객도 쌍용 영업소(사원)에게 손실을 입힌거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하고 내가 기분 상한것.....
쌍용은 사규(社規)에 고객과 사전에 아무런 동의도 없이 영업사원 임의데로 고객의 동의 없이 고객이 인감까지 찍은 계약서를 파기하고
고객의 돈을 맘데로 인출해 갈수있다고 적혀있나요? 그럼 쌍용의 계약서는 단지, 휴지 조각에 불과한가요?
그럴수도 있다거나... 그 여직원의 말처럼...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씀하신다면... 난,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난, 내 나름의 액션을 취하겠습니다.
그리고 빠른(?) 답변에 감사합니다.
김승곤 드림.
전 돈을 받겠다는 생각은 이미 버렸습니다. 하지만, 쌍용자동차,
특별히 동서울 영업소와 그 영업사원에 행태에 대해선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행여 저의 실수나 제가 뭔가를 잘못알고있고..잘못된 점있다면... 거기에
대 응당히 책임을 지겠습니다....
김승곤...연락처:011-968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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