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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영씨 기동찬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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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각산 작성일04-04-22 09:40 조회12,424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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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반 답변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귀하들로 인하여 충분한 오해의 소지와 본인 개인의 인격이

아무리 인터넷상의 자유게시물이나 읽는이로서 기분이 유쾌하지는않아

한글 적고 갑니다.



먼저 양각산의 개발을 위해 벌써 여러달을 산으로 출근을 하고 있고

명함의 재목이 두분의 말씀처럼 크나큰 범죄가 되어야 하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고, 단 한장의 명함이 중부대학 학생에게 전달 된것이 기동찬씨에게

전달된것 같은데. 명함에 본인의 실명과 전화번호가 있는데..

궁금한 사항이 잇다면 전화가 먼저가 순서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또한

자연을 좋아하는 분을 위해서 일을 하고 이용안내를 하는것이

어떠한 문제로 불미스러운 사람으로 표현하는지 참으로 이해가 가지않읍니다.



모처럼 산에 올라가지 않는 날이라 마음 편안한 아침이겠지 생각 되엇는데..

..

..

이런것이 인터넷의 단점인것 같고.. 인터넷에 적응이 않되는군요..

자식들이 주말에 집에 오면 인터넷 문화에 대하여 한번 배워야 할것 같네요..



여하튼..본인의 양각산 이용안내의 글의 문맥에 어디에도 표현되지 않은

단체,직함,등의 사실을 귀하들이 먼저 올려 주시고,

불미스러운 사람으로 표현 해 주니.. 귀는 가려우나 오래 살것 같아..

고맙게 생각하고

인터넷 않되는 산이 더 좋네요..



그래도 마음 편안하게 자연을 뒹굴고 싶어 하시는 동호인들이 더 많을것 같아서.. 오늘 기분은 그리 유쾌하지는 않으나.. ..산에 가면 편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