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 차량에 얼마의 크롤비가 가장 합당할까

휘발류 차량인 랭글러는 사용 후기라던가 국내와 외국의 테스트기를

종합해 보면 160에서 180 대1 정도가 가장 이상적이라는

테이타가 나와 있지만



갤로퍼 숏바디 오토차량에 228대1의 크롤비로 해 보니

성능 막강하지요....허나 랭글러 160대1의 차량을 몰아 본 해운대로써는

약하다는 결론에 도달하였읍니다



이에 갤로퍼 롱바디 차량에 242대1 크롤비 해 보니 성능 엄청 좋으나

차주분이 외국 사이트 처럼 착착 감는 그런 힘이 나오지 않더라며 약간 더

높았으면 하더군요



이에 해운대 모빌 구코에 229대1 크롤비를 해 보니

조금 약하다 싶더군요...그렇다고 성능이 약하다는것은 아니고

외국랭글러처럼 착착 감아서 올라가는 뭐가 없더라는겁니다



우리가 알고 있기로는 200대1 넘어서면 큰일

날 것 같이 인식되어 있지요



락이 처음 장착할적에도 달면 큰일 날듯이 인식되어져 있었지요

35 타야 장착하면 그 자리에서 축이 부서지는줄 초창기에는 그런 인식도

있았지요



허지만 누눈가 락을 해 보고 ...35 이상 타야 해 보니

괜잖더라 이래서 보편화가 되어지지요



구코에 컬럼브이화하고 다나300을 장착해 보니 크롤비 326대1

나옵니다....이에 테스팅해 보니 외국 사이트 이상으로 착착 감는 느낌으로

??벵이로 가더군요



차주가 시간이 없는 관계로 심한 테스팅 해 보지는 않았으나

국내 기술로도 516대1까지 낼 수있읍니다



구코 순정미션 티시와 거의 길이 차이 나지 않으며...아주 아주 약간 깁니다

(한 5cm)

물론 구코 5단 미션 사용하고도 그렇습니다



크롤비 326대1 보고서입니다



[해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