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없네여~~~!

허..정말 ㅡㅡ"  돈 가져 오라는것 같은데여.. 저두 면허 정지기간에 운전했을때랑 비슷...옆에있던 여친이 10만원 주니까 좋아라 하더군요..나참..<br />

헉 nst 에서두 비슷한일이 있었다는데 이거 차파라치가 생긴거 아닐까여?? 튜닝/개조차량 신고하면 돈주나??  어쨌든 조심하는 길밖에 없는거 같슴니다,,

헉~~~어쩔수 없군요 원상복구 명령이 내려지리지도........전 음주 단속때 걸렸는데 원상복구 하라던데

-.-;;.....<br />
님들 말씀대로 참 황당하구 어이가 없습니다...<br />
알아본바에 의하면 벌금나온다는 야그두 있구<br />
그냥 사빈찌구 조서만 쓰고 <br />
나오면 된다는 야그두 있구....<br />
아~~정말 짱 납니다......<br />
모두들 그러하겠죠...??<br />
파는건 괴안하구 <br />
저희같은 소비자가 돈 주고

형사가 떳다면 제대로 걸리신검니다 경찰서에선 튜닝을 단속할권한이 없기때문에 형사한테 이관을 함니다 경험에 의하면 형사들 돈 밝힘니다 묵시적으로 돈을 요구함니다 물론 거부하면 법대로 진행됨니다...아마도 돈봉투 준비하시면 찔러넣을 기회를 줄걸요,,,형사아자씨들

그형사들을 따로 한번 만나심이~~~

돈 준비하셔서 건네주는거 찍으세요.몰카로 그래가지고 모가지시키심이 이에는이

오늘 경찰서 갔다왔습니다...<br />
사진찍으면서 쇼바가지구 또 뭐라구 하더군요...<br />
열라 빌었죠~~~봐 달라구......<br />
일단 집에 가 있으라더 군요...저나 준다고....<br />
벌금은 한 80만원 나올거라며....<br />
그래서 돈 좀 드리면서 봐 달라구 하려니...<br />
웃으면서 집에 가 있으라고

법대로 라는 말이 제일 무서운 말이지만 그래도 제일 편한건 어쩔수 없죠  이 기회에 순정으로 가시죠

조익현님....말 무슨 말인지는 알겠지만...<br />
예전처럼 그냥 오프로드를 동경만 하고 있었다면<br />
아무 문제가 없겠죠....<br />
허나 지금은 그 오프의 맛을 지울수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