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맞~고요..(쫌 철지난 유행어인가?)<br />
xx국장님이란 표현은 좀 징그럽더군여  그냥 xx님 그렇게 부르면 한결 부드럽고 친숙한 느낌이....

음.....맞는 말씀 입니다. 저도 어쩔수 없는 관행(?) 때문에 거의 항상 국장님이란 소리가 입에 배었는데 이제 고쳐야 겠네요.<br />
좋은 지적해 주신거 같습니다.

좋으신 의견에 찬성합니다^^

전 누구누구 국장님 이란 호칭이 영 어색해서 쓰지 않았는데..<br />
그런 깊은 뜻이 있었네요...기똥찬님....ㅎㅎ 이기 훨 났자나여^^;<br />

무슨무슨 국장님이란 호칭이 통신용어상에 붙는 이유는,<br />
무슨무슨 기지국의 "장"이란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 햄을 하는 사람들의 용어죠.  CB 또한 고유의 주파수를 가지고 이동하는 <br />
생활 기지국의 역할이 있음으로 통칭상 무슨무슨 국장이란 <br />
호칭을 쓰는 겁니다. 통신

통신용어란 말이 맞는듯하네요.. 오프로더라 국장님이라 부르는게 아니라 cb생활을 하시기에 국장님이란 호칭을 붙히겠지요.. 예수님과 공자님께서 혹시 cb나 HAM을 하셨다면 국장님으로 불리셨을테구요.. ^^

하지만 저또한 OO님으로 하는건 찬성입니다..

의견 잘보고 한마디할게요 순수제생각입니다 님이란 호칭두 좋구 국장님이란 호칭두 좋구 다좋은데 무선햄쓰시는 분이랑 cb무전기 사용하시는 분들이랑 궂이 구분할수없기때문에 그렇지 않나 사료되구요 뭐 용어야 어떻습니까? 부르기 편한 용어로 그때그때 부르면 되구 또

제가 알기로는, 국이란 "Station"을 뜻하는 말로서 자기만이 갖고 있는 고유의 번지수 즉, 컴퓨터의 IP처럼 특정 주파수인 "국"이 부여되어 있는 HAM을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타당할 것이오나, 우리가 보통 사용하는 생활무전기인 CB는 각각의 사용자가 자기 고유의 주파수(

햄이나 cb를 운용하시는 분들끼리 서로 상대방을 높여 부를때 사용하시는 호칭이 "국장" 입니다. 각자 개인국을 운용하시는 분들이니까요. 오프인들 대부분이 cb를 사용하시니까 "아무개국장님"이라고 호칭해드리는것은 문제가 없으나, 본인이 스스로 나는 "아무개국장" 이라

얘기가 좀 길었지만, 아무튼 본인 스스로를 높여 부르는 우를 범하지만 않으면 된다는 얘기네요.

정말 좋은 제안 같습니다.<br />
저희 사륜여행(다음카페)에서도 "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br />
기존 "~국장님" 할때보다 훨 친근감이 가고 부르기도 편한것 같습니다....

호칭에 관한한 관습(행)적으로 너그러운것이 사실입니다.그러니까 상대를 높이어주어 관계의 폭을 좁힐려는 것이 아닐까합니다.<br />
꼭 필요한분에게는 절대적으로 사용되어야 하고요.신규가입 하시는 메니아 분들에게는 상대적 소외감도 없애야 하고요.사용을 하되 자격이 있는

제생각인데요.호칭이그리중요하다고생각지는않는데,00국장님도?I찬은것같아요.저는HL5UAC개인국을운영하고있구요.간간이uac국장이라호칭하는분들도있어요.오프로더들도 대부분 대화명을 cb대화명에서따오기에 대화명뒤에국장님이란 존중의호칭 나쁘지않은것같아요. u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