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록키클럽에 췹메이트라구 합니다.. 저는 오프를 시작한지 이제 1년이 되가는 아직 초보입니다 오프를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연합출정이나 벙개를 통해 많은 선배님들로 부터 많은 조언을 들었습니다 오프로드를 하며 하지 말아야 할것과 조심해야 할것들을 여러 선배님들로 부터 들어 잘은 아니지만 저 스스로 오프를 하며 깨우치려 노력하구 있습니다 저는 어제 저의 클럽 선배와 함께 탱크장에 갔었습니다 탱크장은 오프로드 랜드라 하여도 과언이 아닐 만큼 휼륭한 곳이더군요 군인이 나라만 지키는게 아니라 우리 오프인들을 위해 즐거움도 주기 위해 노력을 하는구나.... 라구 생각하며 군인들에게 감사했습니다 어떤 선배님의 말을 인용하자면 울 나라 오프코스중 70%로는 군인이 만들어 준거나 다름없다구 하더군요... 근데 어제 탱크장에서 가서 보니 군 진지에 바퀴자국이 많더군요... 코스도 많은데 왜 진지에 바퀴자국이 있는지 이해 할수 없었습니다... 탱크장 보니까 언덕치기 할때 많던데 왜 구지 군 진지에다가 언덕치기를 할까....... 이런 저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군대 갔다 와 보셔서 아시잖아요... 하지 않아도 될일 하면 무자게 짜증나는거요 군인도 울 오프의 후배가 될수 있습니다.... 그 후배들에게 실망감을 주시 맙시다!! 당장 울 후배가 될분이 아니더라도 탱크장을 사랑하구 찾으시는 분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분들을 위새서라도,,,,, 우리 오프인의 설자리는 울 오프인이 지키자구요~~ 참고로 저 군인 아닙니다.. 예비군도 끝났습니다... 짧은 소견을 늘어 놓은 췹메이트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