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답답하며 기다릴만큼 기다렸습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박동규 작성일04-01-08 12:10 조회8,508회 댓글9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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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코란도 오프로드동호회
알티네이처 경상지부 [yuki] 입니다...
아무리 믿고 기다리고 해봐두
해결이 나질 않아 게기판에 글올립니다...
읽어보시구 제가 바보인지 착한건지
판단바랍니다..
저두 대구에서 조그마하게 오토바이 가게를 합니다..
웬만한 정비 직접다합니다...
현제 타고 다니는 뉴코 모빌을 거의 제손으로 다했습니다...
한가지만 못했죠...
기어비작업.....
이건 어떻게 하는지도 알고 있고 할줄도 알고 있습니다..
만 백레쉬? 작업이란게 애매해서 가가운 잘해준다던 튜닝샵에 의뢰하여
작업 했죠...
그게 작년 3월경 이었습니다..
기어비 작업하고 나서 상당히 만족 스러웠습니다..
작업하고 2달이 지날랑말랑할무렵...
맛이간 제 모빌의 어퍼암을 교환하려고
바퀴를 떼고 쇼버를 탈거하려는데...
한쪽 바퀴의 쇼버가 다른게 박혀 있더군요....
쇼버는 제가 직접사다가 장착하였기에...
잘알죠....품번이 5214번인가 그렇습니다..
그런데 5119번인가 쇼버머리가 부러저서 용접된게 박혀 있더군요...
황당했습니다...
누가밤에 와서 쇼버만 바꾸어 갈리도 없고..
그래서 제가 차를 맡긴곳이라곤 기어비 작업 했던 샵 뿐이었습니다..
전화해서 이러저래 되었다 어찌된일이냐 하니..
그때 당시 사장님 말고 일하던 분이 계셨는데...
그분이 잘못 장착했던지 바꾸어 장착했던지 그렇게 말씀하시고
죄송하다며...[제가 사장이니 책임지고..그래서..]
[요번주안에 새걸로 사다가 드리겠습니다! ]라고 제게 말하셨죠...
그후로 사장님이 좋아보이시구 그렇게 말씀하시니
당연히 믿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전화한통 없고
오지도 않고
전화하면 아 죄송합니다..바빠서 정신이 없네요..등등
요번주안에 가겠습니다..
나가는길에 갖다 드리겠습니다...라고 늘 똑같은말만 하시며...
그러기를 약 7개월...작년 3월경부터 그런거니...
해 넘어가서 작년 일이 되어 버렸네요...
그외에 조그마한 일도 있지만 다 무시하고...
제 쇼버는 언제 해결 해주실건지...
싫으면 싫다 라고 하시던지...
진짜 바쁘시면 택배로 부치시던지...
사러갈 시간도 없다하시면 제가 살테니 송금해주시던지
해결 해주셔야 할거 아닙니까?
한번도 먼저 전화 오신적 없지요?
왜 제가 전화해서 언제 해줄거냐고 빌어야 합니까?
요번 한달 기다려 보죠...
너무하신거 아닙니까? 쇼버 한개 얼마한다고...
그렇게 일많이 하시면서 쇼버한개 따로 주문하기 힘든가요?
알티네이처 경상지부 [yuki] 입니다...
아무리 믿고 기다리고 해봐두
해결이 나질 않아 게기판에 글올립니다...
읽어보시구 제가 바보인지 착한건지
판단바랍니다..
저두 대구에서 조그마하게 오토바이 가게를 합니다..
웬만한 정비 직접다합니다...
현제 타고 다니는 뉴코 모빌을 거의 제손으로 다했습니다...
한가지만 못했죠...
기어비작업.....
이건 어떻게 하는지도 알고 있고 할줄도 알고 있습니다..
만 백레쉬? 작업이란게 애매해서 가가운 잘해준다던 튜닝샵에 의뢰하여
작업 했죠...
그게 작년 3월경 이었습니다..
기어비 작업하고 나서 상당히 만족 스러웠습니다..
작업하고 2달이 지날랑말랑할무렵...
맛이간 제 모빌의 어퍼암을 교환하려고
바퀴를 떼고 쇼버를 탈거하려는데...
한쪽 바퀴의 쇼버가 다른게 박혀 있더군요....
쇼버는 제가 직접사다가 장착하였기에...
잘알죠....품번이 5214번인가 그렇습니다..
그런데 5119번인가 쇼버머리가 부러저서 용접된게 박혀 있더군요...
황당했습니다...
누가밤에 와서 쇼버만 바꾸어 갈리도 없고..
그래서 제가 차를 맡긴곳이라곤 기어비 작업 했던 샵 뿐이었습니다..
전화해서 이러저래 되었다 어찌된일이냐 하니..
그때 당시 사장님 말고 일하던 분이 계셨는데...
그분이 잘못 장착했던지 바꾸어 장착했던지 그렇게 말씀하시고
죄송하다며...[제가 사장이니 책임지고..그래서..]
[요번주안에 새걸로 사다가 드리겠습니다! ]라고 제게 말하셨죠...
그후로 사장님이 좋아보이시구 그렇게 말씀하시니
당연히 믿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전화한통 없고
오지도 않고
전화하면 아 죄송합니다..바빠서 정신이 없네요..등등
요번주안에 가겠습니다..
나가는길에 갖다 드리겠습니다...라고 늘 똑같은말만 하시며...
그러기를 약 7개월...작년 3월경부터 그런거니...
해 넘어가서 작년 일이 되어 버렸네요...
그외에 조그마한 일도 있지만 다 무시하고...
제 쇼버는 언제 해결 해주실건지...
싫으면 싫다 라고 하시던지...
진짜 바쁘시면 택배로 부치시던지...
사러갈 시간도 없다하시면 제가 살테니 송금해주시던지
해결 해주셔야 할거 아닙니까?
한번도 먼저 전화 오신적 없지요?
왜 제가 전화해서 언제 해줄거냐고 빌어야 합니까?
요번 한달 기다려 보죠...
너무하신거 아닙니까? 쇼버 한개 얼마한다고...
그렇게 일많이 하시면서 쇼버한개 따로 주문하기 힘든가요?